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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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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902, 2017-10-07 21:00:11(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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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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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 meeee | 8197 | 2012-11-24 | ||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 |||||
2362 |
인사
+1
| 바르믄대 | 6147 | 2012-11-24 | |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361 | 바르믄대 | 4490 | 2012-11-24 | ||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360 |
완성했다!!
+1
| 가오88 | 4269 | 2012-11-24 | |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 |||||
2359 |
제 큰 딸
+2
| 대박이양 | 4998 | 2012-11-24 | |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 |||||
2358 |
오늘부터 ・・・
+1
| mioShin | 6801 | 2012-11-24 | |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 |||||
2357 |
자고 싶어요
+1
| 유기애 | 5497 | 2012-11-24 | |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
2356 | 대박이양 | 5488 | 2012-11-24 | ||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 |||||
2355 | 대박이양 | 6273 | 2012-11-24 | ||
였다 였다[:汗:][:汗:] | |||||
2354 | 대박이양 | 4167 | 2012-11-24 | ||
였다 였다[:汗:][:汗:] |
아주 좋은 기회니까 잘됐으면 좋겠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