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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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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59, 2017-10-06 10:11:25(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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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석 이라서 슈퍼나 음식점도 대체로 쉬는 날이고 각 가정에서 차례가 있기 때문인지 근처의공원에도 거의사람이 없었다.우리집은 차례등은 없으니까 와이프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를 가지고 근처의 공원 갔다왔다.역시 공원에는 우리가족을 포함해 거의 외국인 뿐이었다.동탄신도시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역시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생활하고 있다고 실감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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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 회색 | 8018 | 2012-11-24 | ||
노트를 정리하고 있어요.[:汗:][:汗:] 그래도 10시가 되면 텔레비전을 봐야 돼요.[:にひひ:] [:ぽっ:]그래, 저도 레이디 가가 보고 싶어서. 올해도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신세 많이 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ハート:] [:にかっ:]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테니까 잘 부탁합니다! | |||||
2503 |
날씨가 좋으니까
+3
| べっきー | 8018 | 2015-02-15 | |
삼년 만에 대설이 왔어요. 삼십 센티미터샇였어요. 줍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산잭 가고싶다! | |||||
2502 |
이월 십육일
+1
| カムサ | 8020 | 2012-11-24 | |
아직 공기가 차가워요. 빨리 봄이 오면 좋겠는데.... | |||||
2501 |
둘도없는 곳
+2
| 가주나리 | 8021 | 2015-01-11 | |
어제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라했어요. 저기의 미용사님도 한국을 좋아해요. 그래서 거기에 갈 때마다 우리는 한국의 이야기를 많이 해요. 저는 그런 시간이 마음에 들어요. 주위에 그런 사람이 적으니까... 같은 이유로 여기, "한국. jp" 도 저에게는 둘도없는 곳이에요. | |||||
2500 |
눈에 지지 말고
+3
| 가주나리 | 8021 | 2017-01-21 | |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열립니다. 이 눈 때문에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지 좀 걱정됩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참석해주실 여러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명라도 많은 분들이 모이고 주실 걸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2499 | 창태 | 8024 | 2012-11-24 | ||
2498 |
오래간만에...
+1
| 영미 | 8026 | 2012-11-24 | |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 |||||
2497 |
저는 아침형 인간이다.
+4
| 회색 | 8026 | 2015-04-05 | |
저는 매일 아침 네 시에 잠에서 깬다. 네 시 사십분에는 강아지랑 산책을 간다. 다섯 시 반부터 여섯 시 반까지 공부하거나 일기를 쓴다. 그 후에 회사 출근 준비해서 일곱 시부터 여덜 시까지 어머님하고 같이 보낸다. 우리 회사는 아홉 시부터 시작하지만 먼저 할 일이 있어서 여덜 시 반에는 도착할 건다. 보통은 그렇게 보내고 있지만 주말은 좀 달라요. 일어난 시간은 네 시지만 그 후는 그때 그때 달라요. 더 공부할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 |||||
2496 |
1월 23일 (수)
+1
| 아이코 | 8028 | 2012-11-24 | |
어제 정말 있었던 말인데요...[:チューリップ:] 남편이랑 싸움 하고 혼자서 술 마시러 갔어요..[:ビール:] 하지만 혼자서 술 마시고 있으면 갑자기 남편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서 남편에게 전화 해버렸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지금 바로 여기에 와라!"라고 했어요....[:汗:] 15분 후에 남편이 왔으므로 같이 술 마시고...밥 먹고... 많이 이야기 하고나서 사이 좋게 집에 돌아갔어요...[:音符:][:音符:] 싸움 했지만...앞으로도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요...[:love:] 왜..이렇게 사랑 하고 있는데.... 언제나 싸움 해버릴까요? [:ハート:] | |||||
2495 |
はじめまして
+1
| 호시노리 | 8028 | 2012-11-24 | |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494 | 회색 | 8030 | 2016-09-15 | ||
요즘 집에 돌아와서 집일이 끝나고 자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싶은데... 몸은 그렇게까지 피곤하지 않는데... 너무 졸려서 아침 일어나면, " 아~, 어젯밤도 아무 것도 안했다"라고. 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점심시간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잤었어요. 나도 모르게 피곤하는 것도 있을까요? 밤은 잘 자고 있는데요.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 |||||
2493 |
하코다테로
+2
| 가주나리 | 8030 | 2016-10-20 | |
이번주 토요일에는 하코다테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겠습니다. 그 위해 내일 출발합니다. 저는 홋카이도는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하코다테는 아마 처음입니다. 관광하는 여유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처음이라서 가슴이 설레고 있습니다. 듣고 주실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
2492 |
공부
+2
| 가주나리 | 8031 | 2016-01-07 | |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 |||||
2491 | 회색 | 8031 | 2017-07-03 | ||
너무 더워서 머리를 단발에 잘라서 산뜻하게 될가봐 했는데 아직도 더워요. 집도 회사도 사업 능률이 떨어진가봐 냉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랬는지 밖에 나가면 한 순간에 땀이 나와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리고 태풍 3호!! 어디로 갈까요? 휴~, 땀이 나오면서 단발이 잘 못해요.(ㅠ.ㅠ) | |||||
2490 |
오랜만에
+1
| angyon | 8032 | 2012-11-24 | |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 |||||
2489 | 가주나리 | 8032 | 2019-04-24 | ||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기에 갈 거예요. 밤에는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강좌를 할 예정이에요. 좀 바쁘지만 보람이 있어요. 힘내자 ! | |||||
2488 | 회색 | 8033 | 2013-01-09 | ||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텔레비전을 켠다. 왜냐면 좋아하는 방송을 보려고. 그건 날씨예보….(*0*)!! 왜냐고 궁금하겠죠! 우리 지방 방송국 기상예보사는 풀로그램 안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꼭 보고 싶어서. 어제는 남극과 기온을 비교해서 이런 얘기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가장 추운 토지의 기온이 -8도 그 때 최고기온은 4도이었어요. 남극은 12월 어느 날은 최저 기온이 0.9도 최고 기온이 4.6도. 영하가 아니라! 신기하잖아요.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내용의 얘기를 해 줄까 기대해요. 하나 더 말도 안되는 얘기. 전국 방송으로 했는데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북해도 -30도, 오키나와 +21도, 한 나라에서 기온 차이가 50도!!! 참 놀랐어요! | |||||
2487 |
새로운 달
+2
| 가주나리 | 8033 | 2015-05-01 | |
새로운 달, 오월이 시작했어요. 날씨도 좋아요. 오늘 오전에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러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
2486 | 김 민종 | 8034 | 2012-11-24 | ||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 |||||
2485 | 가주나리 | 8035 | 2016-02-29 | ||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