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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5일 목요일
  • 閲覧数: 4736, 2017-10-06 09:26:28(2017-10-05)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ㅠㅠ

    김치찌개 먹고 싶어진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6

  • 누마

    2017.10.05 22:47

    안녕하세요. 감기 조심해서 지내세요^ ^
  • 구름^ㅁ^

    2017.10.06 08:55

    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누마씨도 김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선생님

    2017.10.05 23:27

    서울도 아침에는 많이 추워요.
    저도 이 글을 읽고 갑자기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지네요.^^
  • 구름^ㅁ^

    2017.10.06 09:25

    선생님,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가주나리

    2017.10.06 06:00

    저도 김치찌개가 먹고싶습니다.
  • 구름^ㅁ^

    2017.10.06 09:26

    그죠ㅎㅎ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93 가주나리 5006 2022-10-1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늘은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은 좀 춥다.
8392 가주나리 1067 2022-10-17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여전히 우리 카페는 손님이 적다. 하지만 예전은 손님이 안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시는 날보다 더 많았는데, 요즘은 손님이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지 않는 날보다 더 많게 됐거든요. 이게 얼마나 기쁜 것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찾아오시는 손님이 늘어가기를 원합니다.
8391 가주나리 1116 2022-10-16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그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많은 학생과 수업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겠다. 그후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릴 거죠.
8390 가주나리 778 2022-10-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는데. 요즘 운동부족이라서 걸어서 갔다 왔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이용해 걷도록 하고 싶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많은 분들께서 모여 주시고 다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죠.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쓰면서 하루종일 열 거예요.
8389 가주나리 702 2022-10-14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로 기뻤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388 가주나리 874 2022-10-1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갈 거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387 가주나리 836 2022-10-12
어제는 좀 먼 시청에서 외국사람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가했다. 그후 그 시내에 사는 친구하고 만나 상담을 했다. 집에 돌아와 평소보다 늦게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늗데 손님께서 와서 이용해 주신나 봤다. 이렇게 제가 바빠서 카페에 나올 수 없어도 손님이 카페를 써 주시는 게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죠.
8386 가주나리 816 2022-10-11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이나시로 가야겠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8385 가주나리 799 2022-10-10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생각이었지만 비때문에 내일에 돌리기로 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8384 가주나리 755 2022-10-09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하고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를 세르프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이용해 주셨나 봐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