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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감이지만 다시 도전
  • 閲覧数: 5596, 2017-10-04 05:16:48(2017-10-03)
  • 어제 영어 시험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점수는 지난번보다 내려버렸습니다.

    노력했는데 유감입니다.

    마지막의 영어수험이 될 생각이었지만 너무 억울해서 다음 시험의 수험 신청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공부할 겁니다.

    시험을 볼 목적은 점수가 아니라 자신의 수준을 확인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

コメント 2

  • 누마

    2017.10.03 09:51

    그럴네요.일기보고 시험자체를 목적이 하비않고 저도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회색

    2017.10.04 05:16

    아우~, 억울하겠어요.
    그래도 가주나리 씨가 열심하는 건 우리가 알아요.
    다음은 꼭 해낼 수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3
meeee 8197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2
인사 +1
바르믄대 6147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90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69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2359 대박이양 4998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1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497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2356
+1
대박이양 5488 2012-11-24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2355 대박이양 6273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4 대박이양 4167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