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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은 가을
  • 閲覧数: 8767, 2017-10-01 05:06:03(2017-09-30)
  •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10.01 05:06

    아우....이제 3달만?!
    아니 앞으로 3달이 있다고말했어야지.
    서둘잖아요.(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54 가주나리 6639 2017-10-02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머리를 자르니까 기분도 가볍게 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6353 가주나리 5299 2017-10-01
10월입니다. 오늘은 여기 마쓰모토시에서 처음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저는 참가하지않습니다만.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고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날이지 않습니까.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즐겁게 달리기 바랍니다.
6352 회색 4332 2017-10-01
시월이 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어제는 여기 저기 청소했다. 날씨가 아주 좋고 덥지 않고 기분이 많이 좋아요. 한국은 오늘은 국군의 날이고 3일이 개천절, 4~6일은 추석 그리고 9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많은 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가주나리 8767 2017-09-30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6350 회색 7185 2017-09-30
날씨가 너무 좋아요. 9월 마지막 날이다니 정말 놀랐어요. 올해 앞으로 3개월은 제일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고요. 10월부터 수집에 스타일을 바꿔 보려고 준비했어요. 지금까지와 훨씬 쓰기 쉬운 것 같은데.... 오늘은 추워지기 전에 강아지를 샴푸할 거예요. 낮엔 아직 덥지만 가을이 맞네, 광기가 달라요.^^
6349 구름^ㅁ^ 5050 2017-09-29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 ''天空の城ラピュタ''가 티비에서 한대요. 너무너무 기대돼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6348 가주나리 7716 2017-09-29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예정대로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서 긴 거리를 걸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6347 회색 6321 2017-09-29
어제는 강한 진통제를 안 먹어 하루가 됐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일어나면 내 몸이 로봇이 돼요. 다리가 아파서 운직지 못했어요.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다가 안짱다리 로봇 처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에 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정형외과 선생님과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안짱다리는 어떡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6346 구름^ㅁ^ 5255 2017-09-28
촣은 아침입니다. 우리 친구가 빙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는 호미빙에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6345 가주나리 5184 2017-09-28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회의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가려고 했었는데 이 비 때문에 자동차로 갈 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