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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일어나면 로봇이 됐다.
  • 閲覧数: 6312, 2017-09-30 06:31:14(2017-09-29)
  • 어제는 강한 진통제를 안 먹어 하루가 됐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일어나면 내 몸이 로봇이 돼요.

    다리가 아파서 운직지 못했어요.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다가 안짱다리 로봇 처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에 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정형외과 선생님과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안짱다리는 어떡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9.29 11:19

    ㅠㅠ
  • 선생님

    2017.09.29 22:40

    빨리 낫기를 기도드릴게요....
  • 회색

    2017.09.30 06:31

    약을 바꿔주셨어요.
    아픔이 없으면 좋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53 가주나리 986 2022-05-30
어제는 더웠다.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줬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8252 가주나리 996 2022-05-29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에 선배들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같이 식사를 했다. 좀 먼 가게까지 걸어서 갔다 왔다. 예전엔 거의 매밤 산책을 했는데 카페 일을 시작해서 밤까지 영업을 하게 되었으니까 밤산책이 할 수 없어졌다. 그래서 어제같은 기회를 이용해서 가능한 한 걷도록 하고 있다.
8251 가주나리 2984 2022-05-28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공민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에 처음 뵈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하러 찾아 와 줬다. 평소부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카페를 공부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 와 주면 좋겠다.
8250 가주나리 1070 2022-05-27
어제는 오전에 선배의 사무소,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
8249 가주나리 789 2022-05-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리고 밤엔 다음 달부터 시작될 공민관의 한국어 온라인 강좌의 사전 확인과 상담을 온라인으로 했다. 온라인 강좌를 맡는 게 처음이다. 게다가 이번은 한국 가요를 교재로서 사용할 예정이고 이것도 처음이다. 지금 준비중인데 보통 강좌보다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아서 힘들다. 하지만 아주 보람이 있다.
8248 가주나리 1572 2022-05-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247 가주나리 968 2022-05-24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먼저 빨래를 하고 싶다.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지만 이 아침은 아직 쌀쌀하다.
8246 가주나리 843 2022-05-2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니까 저녁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카페에서 냉면을 내 드리겠습니다.
8245 가주나리 2093 2022-05-2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밤엔 선배와 밥을 먹었다. 가게에서 우연히 옛날의 친구를 만나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카페도 열 겁니다.
8244 가주나리 1054 2022-05-2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걸어서 소고기덮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는 몸에 좀 피로를 느껴서 일찍 잠을 잤다. 덕분에 오늘 아침은 몸 상태도 좋아졌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