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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량식.
  • 閲覧数: 4222, 2017-09-18 11:01:03(2017-09-17)
  • 계속 태풍이 온다 온다 해도 너무 조용해요.

    오늘 아침은 조금 비가 내린 뿐이네요.

    지금은 우리 앞집이 건설중인데 어제 오후부터 상량식이 있었어요.

    일본의 상량식은 한국과 아주 달리, 근제에 사는 시간들 모이고 지붕의 위부터

    떡, 과자, 잔돈을 던졌어요.

    떨어진 그걸 다 같이 받은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도 참가해도 돼요.

    하나만 규칙이 있어요.

    그 규칙은 꼭 지켜야 해요, 새로운 건물위해.

    그 때 받은 곳은 구워서 먹으면 절대로 안돼요.

    저도 많이 받았어요.^^

    이런 일은 정말 오랜만이에요.

    태풍이 오기 전에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랜만에 만난 사람도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앞집에 행복을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9.17 06:53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상량식에서 떡이나 과자를 던지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것을 구워서 먹으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몰랐어요.
    공부가 됐어요.
  • 회색

    2017.09.17 08:52

    어? 모르겠어요?

    불이 나는 것 같아서 구워서 먹으면 안되는데요.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 선생님

    2017.09.17 21:23

    상량식을 본 적이 없는데 일본에서는 이렇게 하는군요.

    잘 알았습니다!!^^
  • 회색

    2017.09.18 11:01

    네, 너무 재미있어요.

    위에서 내린 작은 것을 어른도 어린이도 진지하게 주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4 가주나리 290 2024-01-06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탁구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학생들이 카페를 사용해 주는 게 가장 기쁜 것이다. 밤엔 단골손님도 찾아 와 주서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도 받아요.
8833 가주나리 264 2024-01-05
어제는 귀성중인 제자가 어머님과 함께 카페를 찾아 와 줬다.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기뻤다. 오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오늘은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8832 가주나리 243 2024-01-04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나 단골손님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부터 카페를 열면서 법무사의 일도 시작할 거예요. 오전에 학생이 어머님과 같이 카페를 찾아 와 주실 예정이다. 그녀는 예전에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이고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금 고향에 귀성중이어서 오랜만에 저를 찾아 와 줄 거예요. 고마운 것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8831 가주나리 358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0 가주나리 378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29 가주나리 398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8 가주나리 416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8827 가주나리 442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6 가주나리 358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25 가주나리 472 2023-12-28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