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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573,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3 가주나리 1797 2023-10-23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 한 명, 미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을 거야.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하고 밤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아르바이트님도 와서 카페도 열 거야.
8762 가주나리 1610 2023-10-2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낮에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밤에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다.
8761 가주나리 1850 2023-10-21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두 명이 와 주셔서 태영의 '그리고 하나'란 노래를 배웠다. 이 노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란 드라마의 ost이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이 노래를 학생들과 같이 부를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수업을 하고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수업을 할 거야.
8760 가주나리 2023 2023-10-20
어제는 밤에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저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59 가주나리 1218 2023-10-19
어제는 오전에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셨다.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에 중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58 가주나리 1304 2023-10-18
어제는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그후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와 주셨다. 그중 한 명이 저보다 나이 두신 여성인데 그 분이 이 달 말부터 내년 일 월 말까지 호주에 영어 유학을 갈 거예요. 정말 존경해요.
8757 가주나리 1476 2023-10-17
어제는 낮에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거래처 사장님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늘은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8756 가주나리 1838 2023-10-16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법무사 일을 중심으로 하려고 해요.
8755 가주나리 1948 2023-10-15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어르신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다행히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엔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8754 가주나리 1612 2023-10-14
어제는 오전에 좀 먼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밤에 카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어 공부회는 참가자가 너무 적어서 중지가 됐다. 일 년 이상 계속해 왔는데, 이런 것은 처음이었다. 좋은 기회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려거 하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온라인으로도 어르신과 수업을 해요. 그후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