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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589,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84 자자 6230 2012-11-24
안녕[:ねこ:]
1983 miki* 8153 2012-11-24
오늘보터 열심히 공보할께요~!! 오늘도 비가 많이 와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좀 심심했다[:ダッシュ:] 내일은 날씨가 좋다면 좋겠다[:太陽:]
1982 회색 25573 2012-11-24
[:ぽっ:]의외하게 하지 몰라도 내가 그 것이다. 이걸 극복하야 하면 외국에 가는 때도 친구를 만드는 때도 어렵네요.[:しくしく:] 저는 친한친구라면 있지만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 마음에 놓다면 만날 기회가 없어도 오랫동안 교제해요.[:チョキ:] 우리 어머니가 어린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꿈만 보고 사람을 바로 너무 믿는 게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나 사람이 좋아해요.[:ぽわわ:]사람은 서로 믿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위험한다고 해요.[:ぷん:][:×:] 하긴,요새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てへっ:]나이를 많이 먹는 저도 어머니는 아직 걱정하시겠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면 친구지!![:オッケー:] 같이 놀자! 뉴스에서 일본사람은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그다지 많이 없다고 했어요. 스카이프!(재미있게 노세요~.)[:ぶた:]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1981 회색 4429 2012-11-24
기사에 의하면...[:むむっ:] 경험은 영어나 수학 처럼 학교 지식과는 비교할 수 못 하는 만큼 폭이 넓고 안 길이 높은 것이다. 셋,넷, 잘 못한 일이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チョキ:] 여러가지 비난을 받은 만큼으로 힘이 없어졌으면 안된다. 사람의 성격은 표리일체이에요. 표면이 대담하면 그 뒷면은 난폭,표면이 면밀하면 그 뒷면은 신경질적이에요. 장점을 살리면 단점도 별로 문제가 아니예요. 단점도 또한 장점이 돼요.[:オッケー:]
1980 주리 4744 2012-11-24
어제는 능력시험을 보고왔어요. 아......[:がーん:] [쓰기]는 괜찮을 것 같아요[:オッケー:] 그러나....[듣기]가 어려웠어요[:しくしく:] 결과가 무섭다...[:ぎょーん:] 어제는 시험이 끝나고 바로 술을 마시러 갔어요[:にかっ:]
1979 회색 4856 2012-11-24
[:にかっ:]그러니까 내 이름도 회색이에요. 우리 그레이는 "비켜."가 알고 있어요![:にくきゅう:]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거나 노는 때 한국어를 말하도록 해요.(혼자말보다 좋죠!) 지금은 "이리 와서 여기 앉아...우리 귀염둥이."라고 매일 말하고 있어요. 한국어 아는 큰(7킬로) 치와와가 될 거예요.[:ぎょ:] >>>좋아하는 배우가 누구지? 가:그 배우는 좋죠.성격도 싹싹하고 얼굴도 잘 생겼죠. 나:내말이 그 말이야. 가:다음 영화는 시대극인데요. 나:헤어-스타일는 어땠어?아~,오빠는 버릇털이 좋겠는데. 가:그러게요!그러니까 기대해요. 나:너도 봤지!지난주 저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이렇게 오빠가 응시하면 누구든지 반하잖아... 가:단 상냥한 이미지를 바꿔 싶다고 생각하고 아닌지? 음,,이번 상상대화는 좀 고생했다.[:汗:]
1978 회색 5498 2012-11-24
관청에 갔다 왔어요.[:バイク:] 4월 때문에 아주 혼잡하고 있었어요.[:汗:] 점심시간은 그 일 탓으로 끝났어요. 상상 대화도 생각하지 않도록 됐으니까 이제 실제 보는 주위의 회화나 드라마 회화를 쓸 거예요. 앞으로 더 주의력이 필요하게 되네요. 할 수 있을까요? [:にひひ:]ㅋㅋㅋ...저는 DVD를 볼 때 PC를 써요. PC 앞에서 우리 강아지가 가로놓이니까 딱 일본어 자막이 안 보여요.[:にくきゅう:] 마치 내 공부를 도와 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나는 "뭘 말했는지 모르잖아...좀 되돌려야지!"[:ぷん:] 이런 일으로 [:ぷん:]하다니 아직 멀었어요.
1977 역시 7235 2012-11-24
[:ねこ:] 사월이십일이에요 화요일이에요. 은행에서 돈을 찾았어요. 우제국에서 편지를 보냈어요. 그리고 서점에서 책을 보고 창보러 갔어요. 오 후에는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저녁부터 비가 내렸어요. 그래서도 낮은 따뜻했어요. 벚꽃이 비워도 밤에는 아직 추워요.
1976 회색 5785 2012-11-24
오늘 우리 아들한테 편지를 썼어요.[:ぽっ:] 아무리 목표가 없어도 게임만 하는 모습이 신경질 나요.[:あうっ:][:汗:]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더 여러모로 마음을 걸면 좋겠는데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은 그 것에 향하고 열심히 하면 돼요. 하지만 아직 없는 사람이야말로 여러가지 공부해야 돼요! 만약 하고 싶은 일이 생긴 때 해두면 좋겠었다고 후회하지 않게... 오늘은 다르게 보이는 것을 하나![:オッケー:] 생각해 보면 일본의 전화 받는 말도 이상해요. (トゥルルル~)電話が鳴ると、 お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社 ××(名前)でございます。(自社名と自分の名前を名乗る) (相手が名乗る)と、 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例え初めての相手でも…) (相手が要件を言う) 이런데서 대화가 시작돼요. 한국과는 좀 달랐죠! 오랫동안 사무를 하면 한번도 만나지 않아서 전화만으로 아는 사람이 될 때도 있어요. 그것은 좀 신기한 느낌이죠![:ぶた:] 저는 전화 목소리가 젊게 들리는 것같아요.^^
1975
복습 +4
5124 2012-11-24
친구와 이야기 할 거예요. 저는 한국어가 잘 못 할 거예요. 파랗다→파라요. 合っていますか? 青いの요体は何といいますか?誰か教え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