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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600,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24 회색 8755 2012-11-24
홋카이도에서는 벌써 눈이 온대요.[:雪:] 역시 우리나라는 남북에 기네요. 저는 아직 단풍도 못봤는데...[:しくしく:] 예술의 가을...뭔가 시작하고 싶어져요. 좋아하는 레이스뜨기를 다시 해볼까? 손가락이나 어깨가 아프게 되는지 걱정인데요.[:あうっ:] 아~~~시간이 많이 탐이 나다!! 아니,아니,,,시간이 많이 있어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예요.[:むむっ:] 이건 내 문제예요. 하고 싶은 일=좋아하는 일이라면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일은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거든요![:にひひ:] 그래,시간은 모두 평등하게 24시간밖에 없잖아요.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보다 할 것이 좋잖아!![:love:]
1923 가주나리 8758 2014-12-01
지난 주말은 처음으로 돗토리 현에 갔다왔어요. 연수회가 있었거든요. 갈 때는 신칸센을 이용했지만, 돌아갈 때는 비용을 절약 하고 싶어서 야간 버스로 돌아왔어요. 오후 5시 반에 돗토리를 출발해, 오사카에서 10시 반 출발 버스에 갈아 타서, 다음 아침 6 시 반에 나가노에 도착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 됐어요.
1922 가주나리 8758 2019-07-06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1921 가주나리 8759 2015-10-20
어제는 회의에서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1920 회색 8759 2015-12-30
어제 아침 일찍부터 아버지하고 창고를 정리했다. 어젯빔부터 등이나 허리가 아파요. 오늘은 오전에 쇼핑해서 그 후에 쉬어야 겠다. 점점 추워지기 있지만 평소보다 따뜻하니까 요리도 좀 늦게 만들야겠어요. 이번 휴가 동안 한국어 샤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1919 가주나리 8761 2018-10-25
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1918 회색 8762 2012-11-24
어?...어?...오늘은 아직 한국어를 듣지 않고 있었어요. 여러 가지 바빠서 여기저기 일하고 있었어요. 휴일이니까 좀 이르게 저녁을 먹고 왔고 지금부터 천천히 보낼게요. 한국 드라마를 볼까요?...음악을 들까요? 혹은 책이라도 읽을까요? 아~~내일도 휴일이니까 오늘 밤은 정말 마음편해요.[:チョキ:]ㅎ.ㅎ
1917 회색 8763 2012-11-24
우리 집에 근처에 있는 거리예요.[:にこっ:] 제가 사는 동내는 일본 안에서도 꽃이 예쁜 곳이라고 해요. 하긴 어떤 집에도 꽃이 있어요. 그러니까 강아지랑 산책할 때 어떤 계절도 즐거워요. 그리고 그 계절 안에서도 지금이 제일 예쁜 때예요![:オッケー:] 여기 저기 여러 꽃이 보여 기분이 좋아져요. 이번 동북에도 꽃을 보냈대요. 마음이 편하게 됐으면 좋은데. [:ぎょ:]앗, 맞다!! 재미있는 얘기를 쓰는 걸 깜박했어요.(미안해요.)
1916 가주나리 8764 2016-07-12
어제 낮에는 너무 더웠는데 오늘 아침은 꽤 시원해요. 오늘은 법원에 갑니다. 일을 하면서 빈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도 할 겁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중국어 시험을 볼 예정이 니까 그래요. 어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1915
분화 +2
회색 8764 2017-04-29
드디어 큰 연휴가 시작됐다.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하루에 몇 번이나... 원래 그렇게 분화하는 사쿠라지마이였다가 오랫동안 분화 안 했었어요. 푸른 하늘에 검은 화산 재.... 관광객은 기쁘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에 산 우리는 좀 힘들어요.
1914 회색 8765 2017-01-26
uh-oh I forget to bring a cellular phone to my house. 한국어도 영어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요. 뭘 어떻게 할까 계획을 세워야겠어요. 하고 싶은 말을 잘 말할 수 있게!! 아자!아자!파이팅!!
1913 가주나리 8769 2017-09-30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1912 가주나리 8771 2020-03-15
그저께는 봄처럼 따뜻했지만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쌓일 정도가 아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청소도 해야 해요.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습니다.
1911 유캉 8777 2012-11-24
오늘은 한굴능력시험을 봤어요.. 좀 힘들었어..[:ダッシュ:] 내일은 한국어 수업이 있으니까 빨리 자야지..[:むむっ:]
1910 가주나리 8778 2014-06-10
어제 회의중에 지진이 있었어요. 가는 길에 폭우가 내리고 번개도 떨어졌어요. 제 두통은 어제 밤이 최악이었어요. 약을 먹어서 오늘 아침은 좀 좋아요.
1909 가주나리 8780 2013-03-19
어제는 곳곳에서 심한 폭풍이 불어 닥쳤어요. 태풍도 아닌데. 최근 날씨가 이상해요. 오늘은 오전 중 의뢰인과 만나, 이후 법무국에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힘내 자.
1908 가주나리 8781 2018-11-08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 그리고 중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1907
죽. +2
회색 8782 2012-11-24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1906 가주나리 8788 2015-05-27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는 바빴어요. 법원에 가서 몇명의 손님이 왔어요. 오늘도 법원과 법무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 시간이 있으면 운전 면허증의 갱신을 하고 싶어요.
1905 회색 8789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