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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10098,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95 キーコ 8606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2094 가주나리 8606 2014-12-03
요즘 바빠서 밥도 잘 먹지 않았 지도 몰라요. 어제 밤은 몸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밥을 많이 먹어 빨리 잤어요. 감기 걸리지 않 기 위해서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믿어요. 그리고 "기합"도.
2093 회색 8607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2092 회색 8608 2014-11-23
또 지진이 있었다. 어젯밤에 나가노에서 큰 지진이 있었다.(아니, 계속 있는 것 같아...) 여러분 괜찮아요? ( 가주나리 씨도 가까이 있는 거, 아냐?) 지구 속이 뜨거워진 거냐? 정말 걱정이다...
2091 가주나리 8608 2017-05-19
어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090 가주나리 8608 2018-06-14
昨日、また新しい生徒さんがレッスンを受けに来てくださいました。 本当にありがたいことです。 来て下さる方のために、きちんと準備をして、一生懸命レッスンをしたいと思います。 어제 다시 새로운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로 와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운 것이에요. 와주시는 분을 위해서도 제대로 준비를해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2089 가주나리 8608 2019-06-24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짧은 시간안에서 끝나서 다행이었어요.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그 동안 조금씩 봐 온 "도깨비"가 드디어 끝나버렸어요... 대단한 드라마였어요. 각본도 좋고 음악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대단한 게 주연 여배우인 김고은 씨의 연기였어요. 아직 젊은 여자인데, 그녀의 연기력은 압도적이었어요 ! 가슴에 깊은 감동이 남았어요.
2088 가주나리 8608 2019-10-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거의 하루 정일 집 안에서 지냈어요. 하지만 밤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산책을 했어요. 덕분에 몸도 기분도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만 늦잠을 잤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2087 가주나리 8609 2015-08-29
어제 밤중부터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연수회에 출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버스로 다녀오겠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2086 서락산 8610 2012-11-24
타자 연습을 열심히... 노력하다.
2085 회색 8611 2016-04-21
아침 비가 내리기 시작되었다. 어제 쿠마모트에서 온 사람이 7시간정도 걸렸다고 했어요. 물건을 실려 보내고 했는데 쉽지 않아요...
2084
+1
小姐 8613 2012-11-24
2083 미 동링 8618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こちらに登録して二日目。 昨日はレッスン1を勉強してテストをしました。 100点でした。 今日はレッスン2、合成母音の勉強でした。 これは、前に習った時は混乱していましたけど 今回は前より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 애 에とか、発音は同じでよいとのことでした。 同じ『エ』と発音するのが二つもあるのが、 ハングルのややこしいところかな。 単語を覚える時もここでつまづくことが多いのです。 まあ徐々に覚えていけるのかな~なんて 気長にやります。 レッスン2も100点でした。 レッスン2のテストは読むだけでしたから。^^ それでは、また明日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안녕히게세요~♪
2082 가주나리 8618 2018-11-26
조금만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도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이 달도 마지막 주예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어요.
2081 angyon 8619 2012-11-24
시간이 없을 때는 시긴을 갖고 싶다고 기원하는데 시간이 있을 때는 특히 할 것 없어서 이상한 느낌이다.여러분은 시간이 있을 때는 어떻게 지내세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2080 선생님 8620 2018-06-18
오사카에 사시는 회원 여러분, 괜찮으세요? 지진이 났다고 들었어요. 여진이 없으면 좋겠어요!! 몸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大阪に住んでいる会員の皆様、大丈夫ですか? 地震が起きたと聞きました。 余震がなかったらいいですね! くれぐれ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頑張ってください!
2079 フーテン 8621 2012-11-24
クラスの韓国語は続けてましたが・・・。 HANGUKにお邪魔するのは久しぶりです[:汗:] 別のテストも終わったところなのでまたこちらも再開しようと思います[:にこっ:] とりあえず今日は11課終了[:音符:]
2078
heavengo 8621 2012-11-24
어제 시험을 보았습니다 날씨는 좋아서 더워서 지쳤습니다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이 약하기 때문에 지쳤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2077 회색 8621 2013-02-11
오늘은 자유하게 쓴 시간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토요일과 일요일에서 볼일은 다 했다 셈이다. 그러니까 오늘은 공부할 시간이 있을 거다,아마도. 좀 전에 마음에 걸린 말, 뒤에 써 봤는데 느낌이 어떻게 달라요? 저랑 같이 갈래요? 저랑 같이 안 갈래요?
2076 카호커 8628 2012-11-24
안녕 まだまだ入門です^^ 韓国が大好きで韓国語を学ぼうと思いました! ここは無料だし先生の綺麗な発音を聞きながら 勉強ができるのでとて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頑張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