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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558,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33 뿅뿅 11613 2012-11-24
아아아ㅏ아아 어떡해ㅠ.ㅠ 지금 한국에서 있는 진짜 재밌는 드라마가 있어요!!! 시크릿가든라고 하는데 진짜 대박이에요!!!>< 어떡해;;;;;;;;;; 나 그거 진짜 좋아했었는데.................[:曇りのち雨:] 그거 진짜 인시 많고 재밌고 나오는 사람 진짜 멋지고 최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내일이 마지막회네... 헐 진짜 싫어ㅠㅠ
2332
+2
JANGRUMI 2983 2012-11-24
[:ぎょ:][:晴れのち曇り:] 1월15일 한국어 어렵다 ^-^ 그러나.......매일 공부해요 [:グー:]  @-@ [:ひよこ:] 응원 하세요
2331 아따맘마 5760 2012-11-24
重いです 무거워요 軽いです 가벼워요
2330 ワンワン 7627 2012-11-24
연습ハングル入力練習です 아기돼지 삼형제 옛날 어느마을에 아기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첫째는 게으름장이서 언제나 낮잠을 자고 둘째는 먹보여서 매일 먹는것만 알구요 막내는 부지런한 일군이랍니다 어느날 삼형제는 각자 멋진 집을 지어 살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나는 골짜지 아래에다 짓겠어 둘째는 나는 산중턱이 제일 좋을것 같아 막내는 나는 좀 힘들더라도 산꼭대기에 지을거야 산골짜기 밑에 집을 짓기로 한 첫째는 들판의 짚을 모아 금세 집 한채를 지어 냈어요 와아 내가 일등이다 둘째가 형의 집을 보고 말했어요 나는 형집보다 튼튼한 나무로 집을 지어야지 둘째는 숲속에 쌓여있는 퉁나무를 날라다 부지려히 못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똑딱 똑딱 자 다 됐다 역시 나무로 지은 집은 튼튼하고 보기에도 좋단말이야 ふぅ~ 打つのにも慣れないので結構かかった でも、練習練習 練習しかない・・・ 以上[:チューリップ:]
2329 ピルクル 7445 2012-11-24
너무 어려워요[:きゅー:]
2328 ワンワン 6847 2012-11-24
아직 잘 못하지만 문장도 여러가지 쓰고 싶지만 쓸 수 없어서 [:しくしく:]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파이팅[:グー:]
2327 류우카 7134 2012-11-24
아싸~!
2326 류우카 6936 2012-11-24
안녕하세요? 最近ネットで色々な한국어サイトを見て回っています。 このサイトで基礎を学んだおかげで、ほかのサイトの内容もわかりやすいです。 ただ、サイトによって部分的に書いてあることが違うことがあるのですが、そういうところが初心者なのでわからない・・・ このサイトにはこう書いてあるのにこっちではこう、みたいな。 ひとまずこのサイトで一通り覚えてから疑問点があったらきいてみようかなあと思っています。 합니다体と요体の使い分けがわからない・・・
2325 かっしー 6012 2012-11-24
今日(화요일)は、ハングルの日でした^^ カルチャーセンターとテレビのハングル講座があるので^^ 日常生活で韓国語を使う機会がないからか、 最近よく韓国語を話す夢を見ます^^ 単語だけ並べて、必死に説明をしている・・という夢です[:汗:] 今日も見れるかなぁ[:パンダ:] 커피 주세요 코피 주세요 まちがったら…はずかしい~!?(~_~;)
2324 마사34 6074 2012-11-24
ランチタイムにはK-POPの訳詞でお勉強。 そして夜は今年から寝る前ハングルを復活。 しかし、なかなかバラエティーとニュースは聞きとれない…[:汗:] でも負けないぞ。힘내요! 아자 아자 파이팅!! 안녕히 주무세요~[: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