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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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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13, 2017-08-13 08:26:54(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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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력중이에요.
어제는 영어 공부는 못하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했다가 좀 더 문법을 의햏해야 문자를 만들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보고 문법을 다시 공부해요.
한국 드라마 안에서도 요새 영어가 많이 나타나는지 아닐까?해서요.
'닥터즈'안에서도 위로=Healing라고 했던데....
이 여름 휴가종에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요!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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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8.13 00:01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건강 챙기면서 공부하세요!^^ -
회색
2017.08.13 08:24
네, 감사합니다.
수분보급을 자주 할 거예요.
서울도 덥죠. 선생님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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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8.13 06:13
드라마안만 아니고 한국사람들은 일본인보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법은 닮아있는데 발음은 한국어가 더 영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도 한 요인인가요...
또는 그냥 한국사람이 일본인보다 열심이 공부하고 있는 뿐인가... -
회색
2017.08.13 08:26
제 생각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인들은 외국어에 대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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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 회색 | 3845 | 2018-01-23 | ||
뉴스를 보니까 동경이 북국같이 보여요. 제가 동경에서 산 때는 그런 건 경험이 없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일식집에 돌아가는 조치를 취해도 그렇게 혼잡하네요. 더 좋은 방법이 찾아봐야겠다. 지금까지와 더 감기가 유행할 것 같네요. 정말 볼만으로 추워요. 여러분, 괜찮아요? | |||||
2362 |
예상 이상이었다
+2
| 가주나리 | 110672 | 2018-01-23 | |
어제 정오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으로 많이 쌓였어요. 저녁 손님이 오실 예정이었지만 그 분도 오실 수가 없게 되는 정도였습니다. 마쓰모토에서 신주쿠로 가는 버스도 열차도 운휴가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도쿄에 갈 수가 없어서 오늘의 회의는 결석하게 돼버렸습니다. 여러분 미안합니다... | |||||
2361 |
영하 1도?!
+4
| 회색 | 3273 | 2018-01-24 | |
일기예보에서 오늘아침은 영하 1도라고 해요. 아침 상책갈 때 흐려서 그렇게까지 춥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알아보면 역시 0도 정동했다. 그래도 춥죠. 하지만 영하라고 들었으니 조금이라도 따뜻한 기분이 돼요. 웃기죠.^^ 인간은 그런가봐요. 미리 마음을 준비학 있으면 춥든 덥든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괜찮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겠다는 말이죠.^^ 자,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어 나가야겠다. | |||||
2360 |
가장 추운 시기
+1
| 가주나리 | 5109 | 2018-01-24 | |
너무 춥습니다. 바람도 심한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면 내일 아침의 예상 기온이 영하 11도인대요. 아마 지금이 1년으로 가장 추운 시기인 것 같아요. 힘냅시다. | |||||
2359 |
어떻게 갈까요
+3
| 가주나리 | 5079 | 2018-01-25 |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드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나가노시는 여기보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교통은 괜잖을가 걱정입니다. 버스, 열차 또는 자동차로 갈지 생각중입니다. | |||||
2358 |
내 마음이 꽤 변했다.
+3
| 회색 | 2889 | 2018-01-26 | |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 |||||
2357 | 가주나리 | 3731 | 2018-01-26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 |||||
2356 |
경험 풍부한 동지
+2
| 가주나리 | 5994 | 2018-01-27 | |
어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민사 집행이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사법서사가 자신의 경험사례를 보고해주셨는데, 그 분은 경험이 너무 많고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 | |||||
2355 |
아닌 것 같아요..
+4
| 회색 | 3204 | 2018-01-27 | |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 |||||
2354 |
청소
+1
| 가주나리 | 3660 | 2018-01-28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그후 목욕탕에도 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