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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를 익숙해시키는 방법
  • 閲覧数: 6179, 2017-08-13 06:00:53(2017-08-12)
  • 어제 까지는 아침 일어나서 먼저 하는 것은 한국 라디오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터 한 달은 미국 테레비 방송을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침은 바쁘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그냥 음성만 듣는 것이 많습니다.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12 07:04

    으아~!!! 대단하십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머릿속이 한국어가 가득이니까 영어 공부가 어려워요.
    하지만 그걸로 이용해서 공부할 수가 없었나?라고 생각중이에요.
  • 가주나리

    2017.08.13 05:54

    제가 이런 방법으로 공부하자고 생각한 것은 회색 씨의 일기에 자극을 받았으니까요.

  • 선생님

    2017.08.13 00:02

    >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귀가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8.13 06:00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어에서는 자주 "耳を英語に慣れさせる"라고 표현하지만 한국어에서는 그런 표현은 하지 말고 "耳が英語に慣れる"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54 누마 6247 2018-05-20
한국에온지 3년1개월이 지났어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밤세웠을 때도 몇번 있었는데 7월부터는 법률이 바꿔서 이런 스타일로 일하기는 어려워져요. 고용 활성화를 위하여 초과 근무 제한이 엄하게 된대요. 고용 활성화는 좋은 정책인 것 같지만, 앞으로 외국에서 주재원으로서 한국에서 일하기는 어려워질 까봐 걱정도 있네요. 외국인 보다 내국인을 채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지기 마련이어서. 언제까지 한국에서 일할지는 모르겠는데 1년인지 2년인지, 하루하루를 충실한 생활해야해요.. 어쨌든 오늘은 일년만에 토픽시험 볼날이에요.잠이들지않고 마지막문제까지 풀어야하네요( ^ω^ )
2153 가주나리 7368 2018-05-21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2152 가주나리 6189 2018-05-22
어제도 그랬었지만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으로 가야 해요. 낮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2151 가주나리 10979 2018-05-23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갈 예정인데, 날씨가 걱정이에요. 비가 올 모양인데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2150 회색 8612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2149 가주나리 8885 2018-05-24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2148 가주나리 7715 2018-05-25
어제는 오카야에 갈 예정이었는데, 물건이 도착한 시간이 좀 늦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대신 오늘 오카야에 가려고 해요. 오늘은 책들을 가져 가고 교실의 청소도 하려고 해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교실의 공사가 있으니까 그전에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2147 회색 8035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2146
실수 +2
가주나리 7101 2018-05-26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2145 가주나리 8241 2018-05-27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