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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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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518, 2017-08-08 05:27:30(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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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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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페이지나 썼어요? 정말 대단해요! 역시 회색 씨!^^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 짝이 행방 불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