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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장
  • 閲覧数: 4514, 2017-08-08 05:27:30(2017-08-07)
  • 제가 작년 9월부터 쓰고 있는 일기장은 300페이지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페이지예요.

    그동안 영어를 하루에 한마디 쓰는 걸 해봤는데 잘 기억할 수 없어서 그만했다.

    기조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한국어도 여기 저기 수정하고 있었어요.^^

    다음 300페이지 일기장은 더 예쁘게 쓰고 싶어요.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근저를 찾아봐야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8.07 07:09

    300페이지나 썼어요? 정말 대단해요! 역시 회색 씨!^^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편이 행방 불면이에요.

    -> 앗.... 이번 태풍 때문에 베란다의 슬리퍼 한이 행방 불이에요.

  • 회색

    2017.08.08 05:27

    선생님, 감사합니다.
    슬리퍼나 신발은 한 짝이군요.
    이미지 사전을 보면 강아지가 슬리퍼 한 짝을 물고 달려왔는 사진이 있어요.
    잘 기억할게요.^^

    근저를 찾았는데 슬리퍼는 안 보여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43 와밍 4713 2012-11-24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시간도 모자라는데 이렇게 늦게까지 뭐 하는 거야 나는.. 타이핑 게임에 빠져버렸어[:ぽわわ:]
2442 나르샤씨 7824 2012-11-24
相手の会話を聞き取れるように早くなりたいです。そのためには時間をかけて勉強しなければ![:にひひ:] [:にひひ:]
2441 기아미 6235 2012-11-24
楽しいです[:love:]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長く続けられるよう頑張ります[:パー:]
2440 기아미 6559 2012-11-24
楽しいです[:love:]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長く続けられるよう頑張ります[:パー:]
2439 ㅡㄷ냐 5667 2012-11-24
記号にしか見えないから覚えるのがすごく大変。。 読み方覚えられても意味がわからんと・・・ 当然かも知れないけど、日本人じゃない人が日本語をみたら、今の自分と同じことを思うのだろうか?
2438 ちろちろ 5690 2012-11-24
初めて受けました。少しづつやります。
2437 엄어미 10124 2012-11-24
自分で読むのと、聞いた発音がちょっと違うけど頑張るさ[:にこっ:]
2436 ㅡㄷ냐 7516 2012-11-24
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やってみたらなんかおもしろいかも 明日もやるぞお
2435 선생님 9288 2012-11-24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한국에서 일본을 돕기 위해서 기부가 시작됐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기부를 했어요. 지진 피해로 많이 힘들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女性:][:love:]
2434 光オンマ 8380 2012-11-24
[:パー:]新期で頑張るぞ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