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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가에서
  • 閲覧数: 7853, 2017-07-30 08:53:16(2017-07-29)
  • 우리 어머니는 제 형, 형의 아내, 그리고 형의 아들과 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과 내일은 형이 아내, 아들과 딸을 대리고 바다에 놀러 가는대요.

    그 때문에 어머니가 집에서 혼자 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고 술도 마시고 한밤 자고 올 것입니다.

    그런 때가 아니면 본가에서 잠을 수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천천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7.29 06:16

    좋은 시간을 보내 주세요~.
  • 가주나리

    2017.07.30 08:53

    많이 먹고 천천히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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