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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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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805, 2017-07-26 05:13:03(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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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에 신입사원,,,이제 일년이 지나는데 신입사원이라는 게 실례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사람은 학생 때 영어가 너무 잘한다고 했었어요.
저도 모른 영어가 나타났으면 그 사람에게 묻었어요.
우리 회사는 특별이 영어가 필요한 일이 않으니까 열심히 일하면 영어를 잊은 게 아니라고 걱정해요.
그래서 어제 저는 영어 못하니까 이렇게 공부한다고 말해서 너도 영어를 잊지 못하게 해야된다고하면.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어요.
'네, 감사합니다.
사실은 지난 주말에 서점에서 Obama씨의 연설의 책과 CD 를 샀어요.
정치가는 초등학생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말했어요.어렵지 않아요.'
그 말은 아주 납득이 가요.
언젠가 저도 영어 책을 살 때는 그런 책을 사려고 마음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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