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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난 글.
  • 閲覧数: 4314, 2017-06-19 04:53:43(2017-06-17)
  • 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좋은 글을 찾았어요.

    '수필가 三宮 麻由子'

    비 오는 날의 즐거움

    올렸을 때에 시력을 잃어 소리를 날아들을 감성을 풍부하다.

    맑은 날은 무뚝뚝한 양철 지붕과 길가의 깡통이 빗방울이 닿으면 악기가 되고

    소리를 뽑아 도시의 윤곽을 떠오르게 한다.


    이 글을 읽고 그 수필가의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6.18 07:07

    짧은 글 안에 어려운 한국어의 단어가 많이 나왔네요.
    역시 수필가의 글은 다르네요.
    그 수필가도 물론 훌륭합니다만 이런 글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회색 씨도 대단합니다.
  • 회색

    2017.06.18 15:59

    그래요?

    저는 그런 감성이 갖고 싶어요.

    행복을 어디에서도 느낌 감성이....아주 아주 멋있어요.

  • 선생님

    2017.06.19 00:24

    저도 가주나리 씨 말에 동의해요!!

    멋지세요!!회색 씨!!^^
  • 회색

    2017.06.19 04:53

    그래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44 회색 3970 2017-06-21
어젯밤에 오오이타에서 큰 지신이 있어요. 우리 지방은 괜찮은데. 또냐고?!라는 마음이에요. 비가 오면 걱정은 더 늘어나고 잠을 수 없었어요. 그러니까 지금 너무 졸린다.
6143 회색 6057 2017-06-20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앞으로 몇일동안 비가 내린다 궁금해서 일기예보를 봐요. 오늘은 빗방울이 크고 빗소리가 커요. 눈을 감아 귀에 집중하며 어떤 느낌인지 해 봤어요. 그냥 빗소리인데요 많은 소리가 있어요.
6142 가주나리 5168 2017-06-20
어제 오랜만에 영어와 한국어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은 듣기 공부에 힘을 부어있어서 독서를 하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오랜만에 독서를 해서 역시 독서에 이기는 공부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6141 가주나리 5201 2017-06-19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요즘 몇일간 심야에 기침이 나와서 멈주지 않아서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어제 밤은 편안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병원에 가려고 했었는데 이 상태라면 갈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자,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6140 회색 5398 2017-06-19
오늘 아침은 흐려요. 게다가 습도가 높은 것 같아요. 내일부터 비가 올 갓 같은데 어쩔 수 없어요. 올해 장마는 오늘까지 비가 적어서, 비 오는 걸 좋아하지 않은 저도 비가 그리워요. 지난 날에 알게 되는 것 처럼 빗소리를 즐겁게 듣고 싶어하고 더 다른 즐거움을 찾아보고 싶어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잘 일할까요.^^
6139 회색 5462 2017-06-18
너무 더워서 빙수가 먹고 싶어요. 오늘은 아버님의 날 때문에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신 'おはぎ'를 먹어요. 한국이라면....??? 팔떡인가요? 찹쌀을 만든 주먹밥처럼 곳에서 팔소로 싸는 거? 아냐,,,,설명은 어렵다. 그냥 그걸 먹었는데 저는 그것 보다 팥빙수가 더 좋았을텐데요,뭐. 오늘도 비 안 온다. 화요일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요. 장만이나 비 오지 않으면 안 되지!!
6138
약속 +4
가주나리 4037 2017-06-18
어제는 자신과 약속을 지키고 사무실의 청소를 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아직 목 상태가 완전이 아니지만 다행히 소리는 문제 없이 나오니까 괜찮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상태가 긴 시간 계속하고 있으니까 아마도 내일 아침 병원에 가려고 합니다.
회색 4314 2017-06-17
오늘 아침 신문을 보고 좋은 글을 찾았어요. '수필가 三宮 麻由子' 비 오는 날의 즐거움 올렸을 때에 시력을 잃어 소리를 날아들을 감성을 풍부하다. 맑은 날은 무뚝뚝한 양철 지붕과 길가의 깡통이 빗방울이 닿으면 악기가 되고 소리를 뽑아 도시의 윤곽을 떠오르게 한다. 이 글을 읽고 그 수필가의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6136 가주나리 5942 2017-06-17
오늘은 반드시 사무실의 청소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저의 목 상태가 안 좋은 원인의 하나가 먼지일 지도 모르니까요. 만약 다르다고 해도 사무실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좋은 것이니까 꼭 해낼 겁니다.
6135 가주나리 4397 2017-06-16
이 몇일간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기침이 자주 나와서 괴로웠습니다. 근데 어제 친구가 가르저주신 한방약을 먹었으니까 효과가 있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좋게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