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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검색했다.
  • 閲覧数: 4042, 2017-06-12 05:53:28(2017-06-11)
  •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6.11 19:41

    균형과 조화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살다보면 균형을 맞추기가 조화롭게 살기가 힘들죠.

    하지만 그러도록 노력해야겠죠?^^
  • 회색

    2017.06.12 05:52

    그럼에. 그램에 많이 노력하겠지만.

  • 가주나리

    2017.06.12 04:54

    한국어로 검색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이고 공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조금 씩 해보려고 합니다.
  • 회색

    2017.06.12 05:53

    네, 한국어로 한국 책을 검색하는 걸 상상도 못됐어요.

    재미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123 선생님 3941 2017-06-11
딱 한 사람만 있어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제대로 성장해나가는 힘을 발휘한 아이들이 예외 없이 지니고 있던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그것은 그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어른이 적어도 그 아이의 인생 중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엄마였든 아빠였든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이든... - 김주환의《회복탄력성》중에서 - * 딱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 전폭적으로 받아주는 사람, 끝까지 사랑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러나 내가 누군가에게 '딱 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결심하면 됩니다.
6122 가주나리 4353 2017-06-11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 왔습니다. 피곤했지만 많이 공부가 됐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조금 찾을 수가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잊지말고 걸어 갑시다.
회색 4042 2017-06-11
선생님이 쓴 것을 보고 저도 읽고 싶다고해서 책을 검색했어요. 그래서 아는 것이 있다. 책을 직접 사지 않아도 이렇게 검색해도 공부가 되는 거. 살다보면 여러모로 생각하니까 도움이 되는 곳은 찾아왔어요, 저는.^^ 이번은 이런 말을 찾았어요. 동정적인, 천천히 걸어 오르노라면 마음은 그지없이 평온하고 차분해진다. 잠시 여유를 갖고 자기를 돌아봐야한다. 다시 한 번 일과 생활의 규형을 생각봐야한다. 균형과 조화, 이게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다. 어젯밤부터 심한 비가 내렸어요. 너무 시원한 바람도....오늘은 이렇게 검색하면 보낼까요?
6120 선생님 4548 2017-06-10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언제일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하는 첫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6119 회색 3749 2017-06-10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6118 가주나리 5065 2017-06-10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연수회이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많이 걷고 싶습니다.
6117 구름^ㅁ^ 3131 2017-06-09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미니 라이브하고 악수회, 체키회, 사인회도 했어요. 잘생겼고 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6116 가주나리 5067 2017-06-09
어제 회의와 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열차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만보기를 보니까 11307 보 걸어 있었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지고 걸었으니까 허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좋은 운동이 됐습니다.
6115 회색 5321 2017-06-09
드디어 장마당과 했더니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오늘은 왠지 강아지가 저한테 붙고 있어요. 이런 날은 일하러 가지 싫어요.^^ 하지만 오늘은 금요일인데 가야 겠다. 오늘밤은 평소보다 빨간 달( 스트로베리 달) 이 보인대요. 날씨가 좋으면 여러분도 같이 봐요.
6114 회색 4180 2017-06-08
기상청이 장마를 발표하자마자 비가 왔어요. 하지만 오늘은 비 안 온다고 듣고 기뻐요. 선생님 말대로 지금 일본에서는 수국이 여기 저기 아주 예뻐요. 유일한 장마의 즐거움인데요. 한국도 일본과 같은 사철이 있잖아요. 그리고 서로 사철을 행사나 꽃을 보고 느끼고 있는데 왜 수국이 없을까요? 한국에 시는 일본인이 가장 섭섭한 일은 수국이 안 보이는 거래요. 釜山 通度寺에 수국 사진을 하나 찾았어요.^^(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