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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852,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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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84 가주나리 8034 2018-11-02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건물 전체의 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학생분이 발밑이 춥게 보였으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ハロゲンヒーター는 등유가 아니고 전기만을 사용해요. 전기세가 많이 걸리는 것이니까 요즘은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실에서는 어느정도의 전기료는 제가 아니라 건물쪽이 부담해주실 거예요.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죠.
2483 회색 8036 2012-11-24
오늘아침은 하늘이 진짜 아름다웠어요. 새벽은 오랫만에 별을 봤어요.[:星:] 조금씩 밝아지는 하늘...구름이 없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 아침을 보내면 하루가 즐겁지요! 그러나 오늘은....[:ぎょーん:][:汗:] 나는 일하고 있어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때문에 바깥은 너무 더운 날이였다. [:ぽっ:][:love:]가을은 아직 멀었어요~~~??
2482 カトキチ 8037 2012-11-24
예쁘다→예ㅃ+어요→예뻐요 
2481 회색 8037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2480 회색 8038 2012-11-24
전에 쓴 코피보다 더 궁금한 일이 있어요. [:にこっ:]여러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보겠죠! 궁금한 일이 있다면 같이 얘기합시다![:チョキ:]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건 사실인지 마는지 잘 아는 것 같은데. 그게 뭔데?라고 하면 드라마 안에서 여자분이 신는 펌프스이에요. 그건 안돼줘…[:ぎょ:]라는 장면이 많아서 그래요. 임산부가 그런 신발은 신는다니 말도 안되는 장면이 있겠죠! 하긴 어떤 상태도 구두 뒤축이 높은 펌프스를 신고 있잖아요. 가끔 '그건 아니겠죠!'라고 화면에 향해서 말하는 때가 있어요.[:がーん:] 그런 내 모습은 웃겠지![:にひひ:]헤헤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
2479 가주나리 8039 2020-04-27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혼자서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다.
2478 케이코 8041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477 회색 8041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2476 가주나리 8041 2018-11-10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어요. 아주 좋은 내용이어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그후 친구와 선배와 저녁을 먹었어요. 술도 마시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도 연수회가 있어서 나고야시에 버스를 타고 갈 거예요. 바쁘지만 충실한 삶이에요.
2475
+1
서락산 8042 2012-11-24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2474 さくら子 8042 2015-01-08
한국어 공부하기 시작해요.사쿠라코입니다.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2473 회색 8047 2012-11-24
문병 가면 안색도 좋고 많이 좋아 보이시오. 병원에서는 식사 제한도 있는데 비교적 맛있대요. 역시 우리 엄마예요![:オッケー:] 요리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나한테 "살이 빠져라!"라고 해요. [:しくしく:]알고 있다니까....[:汗:] 집의 일은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잘 치료하십시오. 일요일엔 아들이랑 같이 문병할게요.
2472 회색 8047 2017-05-12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2471 토끼양 804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 좀 머리가 아파요. 날씨도 안 좋아요.[:曇り:] 입문 제8과와 제9과를 공부했다. 거기서 오늘의 한마디! 뭘 제일 잘 먹어요? 뭘 제일 잘 들어요? 뭘 제일 잘 봐요? 어디에 제일 잘 가요? 아들에게 뭘 들을까?[:うさぎ:]
2470 アースママ 8049 2012-11-24
今日は第6課と第7課を勉強しました。 方向や場所を表す単語は短くよく似ているので、 こんがらがってきます。[:汗:] 覚える単語も増えてきました。 でも、楽しいです[:にかっ:] 私の日記も、早く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グー:]
2469 まちーん 8049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とっても眠い状態なので軽めの日記にします。 오늘から、第5課に突入。やっと会話です。 저는 まちーん 입니다. と、やっと文法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そこで思い出したのが、도라마「49일」で泣きながら嬉しそうに言った、 「私は、シンジヒョンです!」っていうセリフ。 うわ~、吹替え版で観るんじゃなかった~。 今聞いたら、きっと間違いなく「저는 신지현 입니다」って分かるのに~。 (いや、ちゃんとは聞き取れないと思う) でも「잘 부탁합니다」がちゃんと覚えられない。。。 しばらくおんなじ動画を見続ける日々が続きそうです~。 眠いので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zzz
2468 가주나리 8049 2016-06-10
어제는 오후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맑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사촌 형과 만나서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2467 가주나리 8049 2018-10-31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2466 밤밤 8050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
2465 회색 8050 2012-11-24
나에는 동생처럼 친한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내 아들도 그 친구가 너무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 친구가 내 대신에 아들에게 여러가지 말해주서 정말 감사해요. 내가 말해서 싸움에 되는 것도 그친구가 말하면 순순히 듣고 있어요. 좋은 친구가 있어서 우리 정말 행복해요.[:チョキ:]ㅎ.ㅎ (혼자말) 그 친구말이에요... 먼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메일이나 전화,편지로 연락하고 있거든요. 전에 만나서 벌써 4년 정도 지났구나~~![:ぎ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