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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796,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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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33 회색 5510 2012-11-24
[:ぎょ:]홋카이도…, 아니 동북은 눈이 지독하게 내리군요!(@д@)!! 추운 것 같아요.[:雪:][:ぎょ:][:雪:][:雪:][:雪:][:がーん:] 저는 단 한번 시레토코에서 해를 넘긴 적이 있어요. 추운 건 아니고 아팠어요.[:あうっ:][:!:] 허누 씨, 조심해서 가보세요~, 감기 걸리지 말고! 앗, 오늘은 좋은 시에 관해서 써보고 했지만 뉴스에서 보는 눈에 놀라서 이렇게 됐어요. 내일 그 시를 쓸게요.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サミュエル・ウルマンの”青春”[:ぽわわ:]
2832 회색 4908 2012-11-24
자,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올해는 요일이 좋아서 예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보내는 나한테 행복하고 즐거운 계획을 들려주고 바라요.
2831 カムサ 8992 2012-11-24
너무 추워졌어요.[:汗:] 방 안이 차가워서 한국어 공부할 때 좀 힘들어요. 따뜻하게 하면 금방 잠에 빠져서 그러니까 스토브는 안 써요.그래도 더 이상 한계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그런 때... 저만 그런가요? 열심히 하면 추위를 잊어버릴까요?
2830 허누 7493 2012-11-24
[:ダイヤ:]14課 宿題[:ダイヤ:]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右:]피곤해서 빨리 잤아요.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来ました   [:右:]춥어서 옷을 많음 입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右:]어제 한국의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밨어요. [:ダイヤ:]정말로!! 연말이라서 바빠요.[:汗:][:ダイヤ:] 25일부터 1월1일까지 北海道에 가저 그 준비로 바빠요. 스키를 해서 시댁에 갈 거예요. 그동안, PC가 사용할 수 없어요. 텍스트나 강좌를 ipod로 넣고 공부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ぎょ:]
2829 회색 5883 2012-11-24
자식이 걱정돼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행동해 주면 좋겠는데. 아무리 장래 꿈이 아직 몰라도 모든 기초 되니까 지금이야말로 공부해야 하는데…. 아~ 내탓이에요. 내가 이렇게 키웠어요.[:しくしく:][:汗:]
2828 회색 4081 2012-11-24
근처의 가등에 불이 꺼지고 있는 곳이 있어요.[:×:] 어둡고 좀 무서웠지만, 그곳이야말로 별이 잘 보여요.[:星:] [:月:]오늘 아침은 초승달이었지만 너무 밝았어요. [:ビル:]사무소는 많이 건조되고 있나 봐요. 휴일에 감기를 고쳐졌다고 했는데 또 목이 아파서 어젯밤은 일찍 잤어요. 전기가 필요 못하는 가습기도 책상 위에 놓고 있겠는데요, 뭐.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건조를 막아요?[:きゅー:][:汗:]
2827 회색 5088 2012-11-24
유자차 마시고 푹 쉬웠어요. 이제 목이 괜찮아졌어요.[:にこっ:][:チョキ:] 연말은 할 일이 많다니까 건강하게 보내야 지! [:コーヒー:]저는 겨울은 커피보다 코코아나 유자차를 자주 마셔요. 여러분도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
2826
영화 +2
붕어 467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봤어요[:音符:] 지난주 개봉했다,'가면 라이다'이에요. 아주 재미있었어요[:love:] 텔레비전 시리즈인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내일 보고 싶어요.
2825 모모모 610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랜마니왔는데... 아직네요 ㅠㅠ 선생님 몸이아프세요??[:しくしく:]
2824 회색 5325 2012-11-24
[:むむっ:]공부하기 싫으면 억지로 공부하기 시킬 수 있어? [:女性:]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인데 자식을 포기해요? [:むむっ:]포기 아니라, 부모가 원한대로 버둥버둥거려 잘하지도 시답지 않잖아요. [:むむっ:]구인하면 원혐태도로 더 나갈 수 있다고. [:ぽっ:][:汗:]이렇게 들렸는데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내 마음에 딱 맞네요. 우리 집에 문제는 막 그거거든요.[:はうー:] 저도 그런 때도 있었던데 아들 마음도 아는데 생각은 좀 다른가봐. 아이 키우는 건 무지무지 어려워요. [:病院:]어쩌죠? 저는 감기 걸렸나봐.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이 겨울 감기는 목이랑 코가 먼저 이상한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