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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564,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43 가주나리 2222 2021-07-23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녁에 두 명 손님께서 와 주셨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카페 연습을 할 거예요.
7942 가주나리 2884 2021-07-2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카페 푸레오픈에도 이틀만에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7941 가주나리 2440 2021-07-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밤까지 가게를 열어 있었지만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프레오픈을 시작한지 20 일이 지났는데 손님이 오는 날도 오지 않는 날도 있어요. 아무도 오지 않아도 문을 열어 있는 게 연습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7940 가주나리 4194 2021-07-0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7939 가주나리 5033 2021-07-04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개점을 위한 준비를 했어요. 저는 올 가을에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 달부터 저희 카페에 대해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어요.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는데,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언제 누가 와도 맛있는 커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려고 합니다.
7938 가주나리 1623 2021-07-03
어젯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 강사를 맡았습니다. 칠 회 강좌중 어제가 제 오 회였어요. 이번도 20명 거의 모두가 참가해 주셨습니다. 자기소개 표현, 회화 연습, 그리고 문법을 했는데, 모두가 아주 열심히 수강하고 있어요. 강사로서 이렇게 기쁜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두번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7937 가주나리 1918 2021-07-02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가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셨습니다.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오늘은 밤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 강사를 맡을 거예요. 오늘도 힘내자 !
7936 가주나리 1829 2021-07-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어요.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늘도 비가 와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7935 가주나리 2137 2021-06-30
어제는 어머니와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헌혈후의 체력 회복을 위해 고기를 먹기로 했어요. 근처의 불고기집에 갔는데 저녁부터 영업이라고 했습니다. 대신 고기요리가 맛있다라는 소문이 있는 식탕에 가서 카쓰 덮밥을 먹었어요. 맛있고 양이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7934 가주나리 2117 2021-06-29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