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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589,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03 회색 6203 2012-11-24
많이 받는 것이 아니지만 기뻐요.[:にひひ:] 뭘 살까요? 우리 식구 다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갈까요? 딱 주말이니까 생각해 볼게요.[:チョキ:]
2802 カムサ 4601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웠어요.[:きゅー:] 며칠 전에 봄처럼 따뜻했는데.... 자주 바뀌는 날씨에 몸 관리가 어려워요. 아무튼 감기가 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女性:] 연말은 주부는 바쁘니까...[:汗:]
2801
내일 +1
창태 4775 2012-11-24
오래간만에 회사에 간다.좀 쑥스러워서. 한국의 속담[:初心者:]에서 찾았어.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무슨 일도 기회를 얻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밤,일찍 자려고.
2800 회색 7237 2012-11-24
아무리 남국이라고 해도 올해는 이상해요. 12월인데 점심 먹으러 갈 때도 코트 없이 괜찮아요.[:太陽:] 그보다 아침저녁 강아지랑 산책할 때 땀을 나와요.[:汗:] 역시 겨울은 밖에 나가면 '으~, 추워!' 라고 몸을 움츠리는 게 좋겠어요. [:ハート:]복권이라도 사 내년에 꿈을 가지고 싶어요![:ハート:] 어제 후쿠오카부터 사업 부장님께서 오셨어요. 드디어 선배님한테 최종 권고가 있나 봐요. 기분 좋게 그만둘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2799 회색 5982 2012-11-24
노트를 보면 많은 표현이 메모하고 있어요. 기억하고 싶어서 메모했으면서.[:がーん:] 반복 읽고 사용하면서 연습하지 않으면 당연하지. 읽으면 재미있어요. 아~열심히 공부했구만 라고. 가끔 잘 못한 글도 찾아보겠어요.(^^;) 실수가 아는 것이 기뻐요.[:てへっ:]((그렇죠!))
2798
노래! +2
창태 5321 2012-11-24
싫은 것은 노래 부르고 있어 동안에 잊어 버렸다. k-pop 때문에 힘이 났다. 첫 k-pop는 즐겁네요.
2797 회색 6967 2012-11-24
아직 실례한 표현을 해버렸어요.[:しくしく:] 11월 26일...[:×:][:ぽっ:]아~, 너무 창피해요. "선생님이 없을 때"가 아니라 "선생님이 안 계셨을 때"가 좋은 표현이 맞죠?! 아~, 바보!바보!!(머리를 때린다.)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汗:] 일기 쓰고나서 또다시 읽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잘 생각하면 아는 것 거였어요. 선생님께서 마음에 거슬리지 않는지 궁금해요. 읽은 여러분도 아차! 라고 생각할 걸세. 사람들이 마음에 걸리지 않으면 좋을 텐데요.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2796 운쳬 4454 2012-11-24
지난 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저씨"라고하는 영화인데 원빈씨가 주인공이에요. 저는 원빈씨를 아주 좋아하거든요.[:ぽわわ:] 이 영화는 잔인이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하게 됐고 눈물 났어요.[:しくしく:] 뭐 보다 원빈씨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ハート:]
2795 カムサ 5995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계속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진보가 안 보여요.[:汗:] 뜻대로 되지 않아요 . 하지만 계속하는 게 중요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재미있게 공부할게요.[:女性:] 생각보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할 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써 있으니까 너무 기뻐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love:]
2794
바자. +1
회색 6098 2012-11-24
오늘은 우리 아들 학교의 바자가 있었다. 저는 커피숍에서 일했어요.[:コーヒー:] 다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にぱっ:][:チョキ:] [:ぽっ:]제가 만든 스터랩도 사주셔서 고마웠어요. [:太陽:]날씨도 좋고 따뜻하고 사람도 많아서 좋은 바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