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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526,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63 회색 3337 2017-05-25
소리 없이 비가 내린 아침이에요. 창문을 열어 두고 자도 괜찮은 기온이에요. 빗소리가 없으니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가 엄청 젖어 들어왔다. 생각보다 많이 내리고 있어요, 아주 조용하게....
2862 회색 9205 2017-05-26
어제 책을 사 왔어요. 아픈 다리가 좋아질 것 같아서요.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노력해서 꼭 여행 갈 수 있게 되고 싶어요.
2861 가주나리 5670 2017-05-26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많이 걸었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2860 회색 4762 2017-05-27
책을 보고 나에게 딱 맞는 체조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없어요. 아프면 하지마라는 곳은 다 아프다. 이 책을 잘 일고 무리하지말고 계속할 수 있는 체조를 찾아야겠어요. 오늘은 장마가 오기전에 스쿠터를 점검하러 가요.
2859 가주나리 8367 2017-05-27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어제 비가 거짓말 처럼 너무 맑고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오늘과 내일은 아무튼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2858 회색 4887 2017-05-28
이 방송은 아주 좋아해요. 이 번은 어떤 여행이 되는지 기대가 되요! 전에 자주 봤던 '1박2일'도 좋아했는데 지금도 있나요? 오늘은 집에서 체조하고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마전에 좋은 날씨니까 집에 있는 건 좀 아까웠지만 공부도 해야겠으니... 'Oh, my Venus'에서 " 저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2857 가주나리 7130 2017-05-28
어젯밤 "하모니"라는 한국 영화를 봤습니다. 죄수들이 합창을 통해서 갱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한국 영화. 감동했습니다.
2856 가주나리 8044 2017-05-29
오늘 아침은 조금 시원했습니다. 이번주는 오월이 끝나고 유월이 시작하는 주입니다. 새로운 년도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하루 착실하게 살 고 싶습니다.
2855 회색 6579 2017-05-29
근저에 있는 유치원에 있는 밤나무에 올해도 꽃이 많이 핀다. 그 냄새는 저는 싫어요. 뭘할까, 표현이 어려워요. 어쨌든 저는 그 냄새가 너무 싫다. 그렇게 맛있는 봄인데 꽃은 어떻게.... 오늘은 좀 궁금한 표현이 있으니 지혜자주에 써요. 여러분 알려주세요 ~!!
2854 회색 5707 2017-05-30
어떤 체조가 좋았는지 어제는 오랜만에 다리가 아프지 않았어요. 요새는 하루에 몇 번이나 ' 아이고~, 다리야.'라고 했는데 어제는 말하지 않았다고요.^^ 너무 좋아요. 근데 어떤 체조 때문에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요일에 한 체조를 알아봐야겠다. 밤은 아직 좀 아프지만 점점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