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엑스레이를 찍었어요.
더 나쁘게 됐대요.
진통제를 더 강한 약에서 해줬어요.
어제는 그 약 때문인지 "아~, 다리야." " 아야!"라고 말하지 않고 보냈어요.
약은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그 아픔이 떨어졌는지....
아픔이 없는 생활은 행복하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8437&act=trackback&key=a90
2017.05.13 07:06
2017.05.13 13:16
2017.05.13 14:17
2017.05.13 18:39
어? 어? 잘 보고 봤어요 ~.^^
약과 잘 사귀는 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