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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레이
  • 閲覧数: 6609, 2017-05-13 18:39:47(2017-05-13)
  • 4개월만에 엑스레이를 찍었어요.

    더 나쁘게 됐대요.

    진통제를 더 강한 약에서 해줬어요.

    어제는 그 약 때문인지 "아~, 다리야." " 아야!"라고 말하지 않고 보냈어요.

    약은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그 아픔이 떨어졌는지....

    아픔이 없는 생활은 행복하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5.13 07:06

    아무튼 아픔이 사라져서 다행이네요.
    약과 잘 사귀는 게 좋네요.
  • 선생님

    2017.05.13 13:16

    약이 있어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다행인데...

    계속 강한 약을 먹어야 하면...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아프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에요!!^^
  • 선생님

    2017.05.13 14:17

    회색 씨, 제가 hanguk.jp에 일본어로 번역을 하고 있는데 잘못된 게 있으면 좀 말해 주세요!^^
  • 회색

    2017.05.13 18:39

    어? 어? 잘 보고 봤어요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63 지도.약속 4446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2262 유다가 7519 2012-11-24
수있어요 수없어요를배웠어요
2261 유다가 6496 2012-11-24
오늘부터 처음일기를써요. 여러분 잘부탁합니다.
2260 역시 7298 2012-11-24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수술을 받고 있다니 놀랐어요. 몸을 무리하지 말고 소중히 하십시오. 저도 응 기다리고 았어요.
2259 teraken 5812 2012-11-24
오늘은 테니스를 했다 。 후에키군과 대전 。 6-7(3)의 사투가 되었다 。 도중큰비가 내렸지만 그대로 연습을 계속했다 。 자전거통근,그리고 도중에 수영도 갔다.。
2258
수술 +5
선생님 9313 2012-11-24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10월에 수술을 했어요. 다행히 결과도 좋고 수술한 곳도 많이 나았어요.^^ 건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HANGUK.jp도 운영할 수 있고 여러분도 만날 수 있으니까요. HANGUK.jp의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요~!! [:女性:] 신승아 선생님이[:love:]
2257 준아 7126 2012-11-24
저는 JYJ 를 좋아해.[:love:] 미국 공연성공 정말 축하해~! 저도 진짜 가고싶었어...ㅠㅠ 얼른 일본활동 해주었으면싶어... 이맘때는 비행기안일까? 귀국중인구나...아마...??? 귀국 했으면 능히 쉬어주었으면싶어... 그렇지않아도 바빠 그들이기때문에... 그리구 또 건강한 모습 보여줘주었으면싶어... 기대해서 기다리고 있자![:ハート:]
2256
오늘 +1
ミユローズ 7936 2012-11-24
오늘 청소 하야 돼요 그리고 나는 수버 에서 가겠어요[:車:]
2255 회색 11439 2012-11-24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쇼핑하러 갔다.[:バス:] 키가 크고 걸으는 게 너무 빠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참 힘들었다. 엄마랑 같이 걸으는 게 좀 싫어해 보였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니까 왠지 기뻤다.[:ぽっ:]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르겠지요~.
2254 ミユローズ 5931 2012-11-24
오늘 오호 한국어를 공부해야 돼요 [:にこ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