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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좋아하는 책
  • 閲覧数: 6362, 2017-05-13 06:57:45(2017-05-12)
  • 「12の贈り物」 "12가지 선물"이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은 너무 내용이 좋기 때문에 조금 소개할게요.



    11번째 선물은 "사랑"

    누군가에게 애정을 줄 때

    당신 자신이 사랑에 감싸안아지겠죠.


    12번째 선물은 "성실"

    변화에 현혹되지 말고

    당신의 믿는 것을 끝까지 해내세요.



    이 부분이 제일 좋아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2 23:07

    좋은 내용이에요!^^
  • 회색

    2017.05.13 06:08

    어린 때 읽어 본 적이 있어요.
    그름^ㅁ^ 씨는 그림책이 좋아하군요.
    앞으로도 여러 책을 소개하십시오.^^
  • 가주나리

    2017.05.13 06:57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특히 12 번째 선물이 마음에 들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73 회색 5049 2012-11-24
집에서 책을 암기하려고 노력했어요. 전부터 듣고 있었으니까 ( )에 알맞은 단어를 쓰는 문제는 번역이 아니라 한자쓰기 처럼 느껴요.[:チョキ:][:にこっ:] 이것이 자연스럽게 입을 나와 말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우리 아들은 생활이 아침 밤이 반대에 됐어요.[:ぷん:] 그러니까 지금은 자고 있어요.[:Zzz:] 저는 지금 깨우지 않도록 조용히 공부해요. 제발 이대로 아침까지 자고 있으면 좋겠는데.[:Zzz:][:Zzz:] 밤 늦게 일어나면 또 아침까지 뭔가 하고 학교에서 졸린 것 같아요. 그런거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제발 깨우지 말아요! 앗! [:にくきゅう:]사진은 아들이 아니고 우리 강아지 뒷모습이에요.[:にかっ:][:パー:]
2872 회색 5513 2012-11-24
[:いぬ:]지금도 내 무릎 위에 있어 무거워요. 우리가 사는 지방엔 무지 무지 맛있는 고구마가 있어요. 이 계절 군고구마가 참 맛있어요. [:オッケー:] 우리 강아지도 그거 좋아해요.[:いぬ:][:love:] 우리 강아지의 산책은 근처를 왔다 갔다 할 뿐이에요. 난 그냥 따라가요. [:にくきゅう:] 비탈길을 오르다 내리다 멀어서 안 가도 좀 힘들어요. [:汗:] 가끔 군고구마를 먼저 밥그릇에 넣어서 산책하러 나가면…. [:ぎょ:] 보통보다 빨리 산책을 끝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2층에 뛰어 올려요. 그리고 제가 방에 가면 빈 밥그릇이 있거든.[:がーん:] 군고구마는 벌써 우리 강아지 배 속에 있는 거지. 하하하….[:にかっ:]웃기죠!
2871
맥주 +1
하마하마 5799 2012-11-24
남편가 맛있게 맥주를 마십니다. 저는 맥주올를 마시지 없읍니다. 저는 알코올 마시지 마시 없읍니다. なぜなら、부부가 함꺼 마시다 だと 가계가 굉장합니다. [:ぎょ:]
2870 회색 7294 2012-11-24
어? 오늘은 왜 이렇게 졸려?[:Zzz:][:Zzz:] 수면 부족이 아니었을걸? 아~ 이런 데면 점심시간에 더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しくしく:] 일기라도 쓰면 눈이 깨는지 생각하고 …. 내일이 휴일이고 저녁을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오겠지. 사실은 그런 때야말로 밤 새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워낙 나이가…. 잘됐다! 점점 눈이 깨요![:ぽわわ:] 아주 아주 졸린 시간을 넘었어! 자~, 이제 좀 더 공부할 수 있겠어요![:チョキ:] 여러분, 추운 날이 계속하지만, 몸조심하시고 열심히 하십시다.
2869 회색 5106 2012-11-24
올해는 책을 암기하자고 정하고 일기에 썼잖아요.[:汗:] 그러니까 열심히 열심히 하고 있겠어요. 아~, 시간이 좀 더 2시간정도 갖고 싶어요. [:にひひ:]하루가 26시간 있으면…. 그렇지만 그건 그것 되겠지.[:×:][:×:] 더 DVD도 보고 싶고, 더 음악도 듣고 싶고, 더 뜨개질하고 싶고, 더 공부도 하고 싶어져요! 그러니까 시간이 얼마만큼 있어도, 더, 더, 더 라고 해서 만족하지 않은가 봐요. 시간은 모두 다 24시간밖에 없으니 잘 생각해 잘 보낼거예요![:しょぼん:] 이렇게 생각하고 쓰는 시간이 얼마나 좋아해! 진짜 진짜 좋아해요![:love:][:love:][:love:]
2868 優名 6841 2012-11-24
일이 바빠져 와서, 일기를 천천히 쓰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생각한 말을 곧 쓸 수 있으면 좋습니다만… [:しくしく:] 여러분의 일기도 술술 읽을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사전이 나의 친구입니다 (笑)
2867 하마하마 9318 2012-11-24
[:はうー:]「どうやって学習をすすめていけばいいですか」と聞いたら、 「한국 격조 유학 하십니까?」と言われました。 そんな면 이 없읍니다.
2866 이녕 599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턱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ゆっくり楽しみながら続けていきたいです!! "韓国人の友達との日常会話"を夢見て、がんばりまっす^^
2865 회색 6919 2012-11-24
[:むむっ:]저는요, 선배 때문에 여러모로 답답하지 않도록 생각해 봤어요. 왜 사이가 안 좋은지 지금이라도 모르겠지만…. 아마 회사를 그만둬야 되니까 그런가 봐요. 그렇지만 정년퇴직인데 어쩔 수 없지, 뭐. 그 선배 말이야, 남편도 없고 아이도 없고 혼자 살아 있대요. 게다가 우리 회사 이 사무소에서 28년 동안 다녔대요.[:ぎょ:] 그 오랫동안 사무원으로서 혼자 일하고 있었대요. 그런 거 보니까 그 선배한테 있어서는 자신의 "아이덴티티=회사 일" 이 아닌가요? 좀 불쌍해요. 선배도 앞으로 취미를 만들어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저는 여러 가지 생각하는 것이 많아서 그래요 그럼 행복해.[:にこっ:][:ハート:]
2864 カムサ 4769 2012-11-24
올해는 한글수첩에 해봤어요. 간단한 단어도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요.[:はうー:] 매일한국어로 쓰고 큰 소리로 읽어요. 그러면 언젠가 입에서 술술 한국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女性:] 「꾸준히 하는것은 힘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