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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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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768, 2017-05-08 05:19:38(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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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휴가 끝납니다.
저는 이번 연휴는 5월 1일의 메이데이에서 너무 술을 마시고 다음일 몸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일 일을 낭비해버렸습니다.
기타 날들은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지냈습니다.
평소는 적어도 일에서 손님과 만나고나 전화도 오는데 이 일주일은 평소와 다른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고독이란 느낌입니다.
이것 저것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활도 오늘로 끝장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어나서 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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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4 |
안개
+1
| 가주나리 | 10099 | 2017-05-11 | |
|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음주는 이것 저것 행사로 바쁘니까 오늘과 내일 이틀간에서 할 수 있는 곳 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
| 6053 | 회색 | 7308 | 2017-05-11 | ||
| 이 나이가 되면 언제까지 일할까? 아니 일하지 않으면 못 먹었어요. 친구하고 그런 얘기해요. 복권이 판매할 때마다 " 살까? 사지 않으면 당첨되지 않잖아요~. 그래도 누가 장점되는데...." 평생의 한 번 복권에 큰 강점되고 싶어요.^^ | |||||
| 6052 |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
+2
| 가주나리 | 7408 | 2017-05-10 | |
| 어제는 도쿄에서 법 테라스,변호사회,사법서사회의 삼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법 테라스의 정보제공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이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의 보고였습니다. 법 테라스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전화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도는 모두 언어의 문의가 전 년도 보다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게 영어, 다음은 포르투갈어, 그 다음이 중국어입니다. 한국어는 왠지 적습니다. 문의의 내용의 보고는 없었지만 여행자에서의 문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법테라스의 활동이 변호사나 사법서사등과 협력해서 더 활발화 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 6051 |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4
| 회색 | 7404 | 2017-05-10 | |
| 대통령 선거가 끝났어요. 문재인 씨가 새로운 대통령이 됐네요. 사람은 좋은 사람 것 같은데 일본에서는 좀 냉엄한 태도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역사적인 문제는 좀 어려워요. 하지만 사람끼리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
| 6050 |
귀국
+3
| 누마 | 6130 | 2017-05-09 | |
| 열흘동안 일본에 가서 어제 한국에 돌아왔어요. 어제는 어버이날이라고 해서 부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는 날 때문에 꽃다발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들을 여기저기로 봤어요. 마지막으로 母の日에 꽃다발을 보낸 적이 언제였던가.그러고 보니 다음주는 일본母の日가 있네요. | |||||
| 6049 |
일의 힘
+2
| 가주나리 | 6470 | 2017-05-09 | |
| 어제는 연휴 후의 첫 날이었으니까 좀 우울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마음이 밝에 되었습니다. 일 라는 것은 사람에게 힘을 주는다 라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가겠습니다. | |||||
| 6048 |
한국의 5월
+2
| 회색 | 7054 | 2017-05-09 | |
| 한국에서도 5월은 행사가 많이 있네요. 일본이 같은 날은 5일(어린이날)밖에 없네요. 어제는 어버이날, 여러분은 부모님한테 월 하시겠어요? 15일은 스승의날이고 성년의 날이에요. 저는 지금까지 여러 배운 스승님드에게 많이 감사하고 있어요. | |||||
| 6047 | 회색 | 5738 | 2017-05-08 | ||
| 오늘부터 일하니까 어제 조금 운동했어요. 그것이 안 된 것 같아요.(ㅠ.ㅠ) 허리나 다리가 아파요.(그렇게 무리하지 않는데...?) 어떡해~. 오늘은 너무 더워질 것 같아요. 프랑스 선거 결과가 팔표했다.앞으로로 잘 지켜보야겠어요. | |||||
| 6046 |
시작
+2
| 가주나리 | 7889 | 2017-05-08 | |
|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고 가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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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느낌
+1
| 가주나리 | 7768 | 2017-05-07 | |
| 오랜 연휴가 끝납니다. 저는 이번 연휴는 5월 1일의 메이데이에서 너무 술을 마시고 다음일 몸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일 일을 낭비해버렸습니다. 기타 날들은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지냈습니다. 평소는 적어도 일에서 손님과 만나고나 전화도 오는데 이 일주일은 평소와 다른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고독이란 느낌입니다. 이것 저것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활도 오늘로 끝장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어나서 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 |||||
세상의 정년퇴직한 남자들이 가꿈 그렇대요.
저는 사람들은 다 그런 느낌은 조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가족과 같이 사는데 이렇게 길게 집에 있으면 빨리 일하러 가고 싶어져요.
고독이란 그렇지 않아요.^^
매일매일 가주나리 씨의 일기를 읽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