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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바빠도
  • 閲覧数: 21361, 2017-04-22 06:13:13(2017-04-21)
  • 갑자기 일이 바쁘게 됐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대신 저는 얼마나 바빠도 공부는 절대 계속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4.22 06:13

    아무리 바빠도 공부는 반드시 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강하게 마음을 먹으면 잘 될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3 호박 1990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2 준준키치 1011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1 카나 1271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0 おつぎで~す。 2117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9 준준키치 1183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8 みき 1377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7 준준키치 1775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6 메이 16989 2012-11-24
8895 준준키치 1886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4 준준키치 1867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