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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우리 팀은 짱!!
  • 閲覧数: 16438, 2017-04-22 06:17:45(2017-04-21)
  •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21 05:01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건 행복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4.22 06:17

    네, 정말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해서 고민하면 다 같이 토론해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영업소에서 부럽다고 말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16 ワンワン 7867 2012-11-24
졸리다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①졸려서 주겠어요 眠くて死にそう まちがっていたので訂正①졸려서 죽겠어요でした。 ②절려서 견딜 수 없다 眠くてたまらない ③몹시 졸리다 いやに眠い ④잘 잤다 그런데도 졸린다 よく寝たはずなのに眠い ⑤졸린 것 같구나 眠そう(眠たそう)だね 辞書に載っていたものを書いてみましたが・・・・・・ ⑤がなんか日本語にするとニュアンスが違うような??? ねむたそうだね というより ねむたそうだなと男性が使うような感じがするのです。 又は母親が子供に眠たそうだね? って聞いているように感じてしまって 感覚なので・・・・ 語学はむずかしいです。
2715 カムサ 7871 2012-11-29
시어머님은 저녁에서 침대에 누워 있어요. 좀 몸이 이상한 느끼게 해서... 실은 어젯밤 친구랑 식사를 했을 때 안 마시는 술을 마신 나 봐요. 열이 있고 먹은 것을 토해서.. 식사중 분에는 미안합니다. 술 때문에 몸이 안 좋으면 자면 좋죠. 하지만 다른 병이라면... 좀 걱정해요.
2714 가주나리 7873 2017-05-10
어제는 도쿄에서 법 테라스,변호사회,사법서사회의 삼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법 테라스의 정보제공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이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의 보고였습니다. 법 테라스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전화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도는 모두 언어의 문의가 전 년도 보다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게 영어, 다음은 포르투갈어, 그 다음이 중국어입니다. 한국어는 왠지 적습니다. 문의의 내용의 보고는 없었지만 여행자에서의 문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법테라스의 활동이 변호사나 사법서사등과 협력해서 더 활발화 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713 회색 7873 2017-05-14
라디오 들어 궁금한 커머셜도 있어요. 가끔은 일본에서도 팔아 있는 음료나 보험회사가 있어요. 그래도 내용은 달라요.^^ 그리고 대리운전이나 미용정형의 커머셜은 거의 없어요. 재미있네요.
2712 가주나리 7874 2013-10-29
오늘은 시월 이십구일 화요일이에요. 흐려요. 어제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따뜻했어요. 저는 어제부터 스토브를 사용 시작했어요. 저는 목에 조금 위화감이 있어요. 저는 감기에 걸리고 싶지 않아요. 컨디션을 조심해 싶어요.
2711 가주나리 7874 2019-06-2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낮에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국수를 먹어서 맛있었어요. 오늘은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가서 회의를 참가할 예정이에요. 날씨가 또 더워질 것 같네요. 예상 최고기온이 29도입니다. 반팔셔츠를 입어 가려고 해요.
2710 고미마요 7875 2012-11-24
오래만에 일기를 쓰고요 한글을 쓰기 시작해서 역 3개월에 됐어요 요즘 조금 입력에 익숙해졌으니까 오늘 처음에 ネタザ에 도전했어요 하지만 전혀 못했어요 비참한 결과였어요 랭킹의 사람들은 얼마나 연습 한가요? 점수를 봐서 깜짝 놀랐어요 도대체 20000점?[:ぎょ:] 재능이 있구나... 아무렇든 대단하다[:音符:] [:にこっ:]
2709 가주나리 7875 2014-07-08
칠월 팔일 화요일. 흐려요. 오늘은 법원에 갈 거예요. 태풍이 오키나와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2708 회색 7876 2012-11-24
역시 발음은 어려워요...[:しくしく:] 올해는 주로 발음을 공부한다고 결정했어요. 예문집을 암기하고 있지만 정말 어려워요...[:しょぼん:][:汗:] 예문은 암기할 수 있는데 발음이 이상해요.[:ぽっ:] 반복 듣고 있는데 좀처럼 잘 발음할 수 없어요.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발음하고 싶어요...[:にひひ:] 자연히 한국어로 중얼거릴 때가 올까요? 아~그런 때가 오면 즐겁겠지요... 이렇게 상상하는 것도 즐겁다..ㅎ.ㅎ[:love:]
2707 회색 7876 2012-11-24
오래동안 갖고 싶었어요.([:ぽっ:]대체 몇년 전인 드라마인지.) 이미 안 파니까 빌려서 몇번도 봤었어요. 그래도 갖고 싶었어요.[:ぽわわ:] 렌탈숍의 중고품이지만 괜찮아요.[:オッケー:] 앞으로 다 기억할 만큼 볼 거예요! [:にひひ:]그 드라마가 뭔지 가르쳐주지 못한다!
2706 회색 7877 2012-11-24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2705 가주나리 7877 2014-04-24
사월 이십사일 목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이렇게 잘 맑은 아침은 오랜만요. 오늘은 몇명의 고객이 오실 거예요. 저는 많이 공부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2704 가주나리 7877 2019-09-02
어제 너무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제목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입니다. 십오 년 정도 전에 일본에서 상영된 영화를 한국에서 다시 만든 작품이에요. 우리 지방에서는 상영되는 영화관이 적고 게다가 상영기간도 짧았는데, 어제는 "영화의 날"이라서 평소보다 싼 요금으로 볼 수가 있어서 조금만 먼 영화관에 보러 갔거든요. 십오 년 전에 본 일본 영화도 좋았지만 이번의 한국영화도 엄청 좋아서 마음에 깊히 남았어요. 좋은 영화를 보여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2703 가주나리 7880 2016-04-03
어제 하루만으로 마쓰모토성 벚꽃이 꽤 피었습니다. 이제 삼 분 피기 정도 입니다. 어제는 가까에 있는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낮 일찍으니까 사람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DVD를 돌려주어나 머리를 자를 겁니다. 내일부터 일에 대비해서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자.
2702 회색 7881 2013-01-30
어젯밤은 너무너무 졸리고 아무것도 안했다. DVD도 못봤다. 그런 날이 있어도 괜찮아! 왜냐면 오늘 아침은 힘차고 깨어났으니까! 월말! 회사 일 열심히 해서 공부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701 미 동링 7882 2012-11-24
日記を書くの、久しぶりです。 今日は第13課のレッスンと試験を受けました。 試験は80点でした~。 ちゃんと間違いを復習しましたよ。 次のレッスン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第13課でシンスンア先生が途中で笑っていらっしゃったのは なぜでしょう~? とても楽しいレッスンでした。先生可愛いです~[:音符:]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700 유긴코 7882 2012-11-24
私もエンター押してしまいましたㅠㅠ 죄송합니다[:汗:][:汗:] 今日第5課やりました! 韓国の人の名前を言うのが難しかったです^^; 現地の人は慣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が やっぱろれつ回んない単語多いですよね[:汗:] 朝倉さんは言いやすかった(笑)
2699 가주나리 7883 2014-11-18
십일월 십팔일 화요일. 오늘은 법원과 법무국으로 갈게요. 오늘도 화이팅 !
2698 회색 7883 2017-08-23
오늘은 왠지 모르게 아침부터 좀 피곤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요? 날씨도 아주 좋아서 더운 것도 원인입니다 모르겠어요. 가을은 아직냐고.
2697 가주나리 7884 2015-01-13
어제 두개의 한국영화를 DVD로 봤어요. 첫째는 "팔월의 크리스마스". 슬픈 이야기예요. 저는 슬픈 이야기를 좋아하니까 너무 감동했어요. 음악도 좋아서 바로 인터넷으로 CD를 주문했어요. 둘째는 "괴물 (漢江の怪物)"이에요. 저는 이 영화에 충격을 받았어요. 그건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였어요. 가족의 사랑을 소중히하는 한국사람의 마음을 그린 영화이었어요. 저는 그런 영화를 만드는 한국 영화 업계를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