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615
昨日:
11,423
すべて:
5,221,510
  • 친목회
  • 閲覧数: 14658, 2017-04-20 06:15:13(2017-04-20)
  • 오늘밤은 친목회가 있어요.

    저는 오랜만에 회식에 가요.

    밤은 비가 올까 봐 좀 걱정해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겠다~!^^

コメント 1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23 회색 8223 2012-11-24
매일 매일 춥네요! 여러분들,따뜻하게 지내세요? 이제 바로 학교는 겨울방학네요. 또 여러가지 약속하야 된 것 같네요.[:にひひ:] 규칙 올바른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는데. 그 동안 어떻게 보내는지로 세뱃돈을 정할 건데요. 하나 밖에 없는 아들니까 응석 받아서 길렀나 봐요. 슬슬 자주성을 가지고 목표를 찾아서 그 목표에 향해 노력해 줬으면 좋은데. 정말 답답해요.[:しょぼん:] 오늘부터 문말표현을 공부해요.[:にこっ:][:グー:]아자!아자!파이팅!! 정중한 말과 존경어는 구별이 필요해요...존경어 정말 어려워요.[:あうっ:]
2322 누마 8223 2017-01-27
설연휴가 되었어요. 첫날의 오늘은 근처의 공원이나 쇼핑몰, 미용실등에 가서 느긋하게 보냈어요. 지난주 쯤 부터 한국에서도 드디어 포켓몬Go 서비스가 해금되고 그 때문인지 공원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거는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미용실에서는 30세쯤의 한국남성들한테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로 해달라고 주문했어요.왠지 한국인 같은 스타일로 된 것 같아요.기분 탓일까 ?(°_°)?
2321 회색 8225 2012-12-31
올해도 이 사이트 친구들이나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2013년 잘 부탁합니다! 오늘 아침도 온천에 갔어요. 그 곳을 나가면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나한테는 이 겨울 첫눈였어요. 여러모로 있던 올해도 이런 새하얀 눈으로 깨끗하게 해주시고 하늘을 보면서 내 마음도 깨끗하게 될 줄 알았어요. 아~, 정말로 좋은 날이었어요. 이대로 새해를 마중을 받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많은 사랑을 주시고 , 또한 받고 좋은 새해를 보내주십시오!
2320 가주나리 8225 2019-04-02
오늘 아침은 눈이 얇게 쌓였어요. 벌써 사월인데...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야마가타-무라에 가서 볼일을 하려고 해요. 모처럼 가니까 어머니를 대리고 가서 점심이라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2319 kanna 8228 2012-11-24
[:ダイヤ:]ㄹ/을 거예요 昨日も今日も雨が降ったが、明日は晴れると思います。 어제도 오늘도 비가 왔지만 내일은 맑을 거예요. 明日の朝はバナナを食べるつもりです。 내일 아침은 바나나를 먹을 거예요. ハングルを一生懸命勉強すれば、たぶんうまくなると思います。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 하면 아마 잘하게 될 거예요. [:ダイヤ:]ㅎ不規則 파랗다  [:右:]  파랗+아요  [:右:]  팔래요 真っ青だ [:ダイヤ:]寝る前皆さんは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자기 전에 여러분이 무엇을 할 거예요?  私はハングルを勉強するつもりです。  저는 한국말을 공부 할 거예요.
2318 べっきー 8230 2015-10-20
안녕하세요. 바엔나는 매일 우천 겨울 날씨 때문에 기분도 가라앉아요. 또한 오른쪽 어깨도 아파 버리고, 내 마음의 의지할곳("心の拠り所" あってますか?) 인 궁도 도 할수 없어요. 왼손 만 사용할수 없으니까, 일상 생활도 불편 이에요. 어제 지압사 자격을 갖춘 궁도 교사가 한시간 지압을 해 주셨어요. 빨리 좋아져, 또 궁도을 다한 계속되게 되고싶어요.
2317
청소 +2
가주나리 8230 2018-08-16
어젯밤 아주 오래간만에 스와호의 불꽃을 봤습니다. 호수의 반대쪽에서 봤는데, 충분히 아름답고 소리도 잘 들렸습니다. 오늘은 마쓰모토의 사무실을 청소하러 갈 겁니다.
2316 밤밤 8231 2012-11-24
오늘은 오본(お盆)... 밖부터 에이사의 소리가 들려 온다. 오늘와 내일은 떠들썩한 날이다. 오늘도 밤 늦게까지 떠들썩한 일 것 이다. 가까운 호텔에서는 불꽃이 오르지도 모르다... 올해는 어떤 불꽃이 볼 수 있을까? 그런데 몸은 너무 힘들다... 일이 많아서 바쁘다... 사실은 일기를 쓰고 있는 경우에서는 없는데... 하지만 지금 안 쓰면 아마 쓰는 시간이 없다. 자! 좀 더 힘 내자!!
2315 회색 8231 2014-10-10
오늘 아침은 강한 바람이 불고 좀 따뜻해요. 태풍때문인가?(아이고~, 또 태풍이라~.) 내일은 엄마 상태가 좋으시면 새로울 문방구에 꼭 갈거야! 어젯밤도 졸리고 긴 문자를 쓰기 때문에 궁금해요. 지금도 졸려요. 발음 연습도 다음엔 단계에 진행해야 해요. 글자를 보면서 말하면 잘 할 수 있지만 혼자 말을 연습할 때는 머릿 속에서 글자를 생각나서 발성해요. 그건 안되죠.... 아~, 길은 아직 멀었어요.
2314 가주나리 8231 2019-10-07
어제는 한 시간 십삼분 걸었어요. 너무 걸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무리하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2313 가주나리 8240 2018-05-27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2312 아이꽅이 8245 2012-11-24
묻다 요体[:右:]물어요 (尋ねます) 세요体[:右:]물으세요 (お尋ねになります) 십니다体[:右:]물으십니다 (お尋ねになります) 자신이 없어요...[:汗:]
2311 가주나리 8249 2014-03-05
삼월 오일 수요일. 또한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이 눈은 곧 비에 바뀔 것 같아요. 오늘은 고객을 만날 예정이에요. 서류도 만들어야 해요. 저는 이 눈이 빨리 그칠 것을 원해요.
2310 가주나리 8249 2014-05-15
어젯밤은 늦까지 일했어요.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그래서 아직 조금 졸려요.
2309 가주나리 8249 2016-08-03
어제는 한밤중 많이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내리고 있지않지만 오늘도 내리거나 그치거나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목표는 한 신청서를 완료해서 법원에 제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른 서류를 만드기 시작하려거 합니다. 무리하지말고 거북이처럼 조금 씩 조금 씩 하려거 합니다.
2308 회색 8250 2012-11-24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2307 べっきー 8251 2014-08-14
오늘은 배가 아팠다. 지난 주 사던 김치를 먹었기때문에 일까? 내일도 많은 일이있어. 아---우울다---
2306 회색 8251 2017-03-28
내 급한 성격을 싫어서 여러 가지 노력하고 있는데 어렵다. 시간이 있는데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앞을 생각해서 시간이 없게 보인다고 잘 알고 있는데.... 차분한 성격으로 변화하고 싶어요. 레이스 뜨기를 하던 때는 이렇게까지 급한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갤리그라피를 시작해요.(Calligraphy) 천천히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감각으로 잡으려고요.^^
2305 Manasseh.S 8253 2012-12-25
Real 한국어도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중에 일본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라는 책이 잇다.... 그리고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라는 책도 잇다.... 그렇다면... 한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 또한,.... 잇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주제 넘게 집필을 하겟다거나.... 그리 하겟다는 것은 아니다...다만.... 실생활에서 줄여지는 말들... 은어적인 표현....구어체라기 보다는... 신조어....이러한 것들 역시....풀어 헤치기 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분명히 우리가 쓰는 말들이다... 있기 없기~ 쩔어....헐 대박 등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쓰는 말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가령..쩔다 라는 동사를 한국인 강사분들중 몇분이나 가르칠 수 있을까.... 몇 분이나 한국에서 자신이 살면서 쓸까.... 내가 볼때는 없다고 본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교육적인 부분이고 실생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해도.... 신조어나 문화적으로 유행되어지는 말들을 가르치기란 벅차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 외 부분들을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신조어....10대들의 은어.... 배워서는 안되는 욕들.... 한쪽으로 몰아서 치부해 버리지 말고...오히려 받아들이자....그리고 왜 그러한가 그 진행성 또한 설명을 첨부해서....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한다... 어차피 언어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이 아닌가??? 그렇다면 오히려 오픈 마인드로 가질 것은 갖고... 배제할 것은 분리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지 생각해본다...
2304 가주나리 8253 2019-05-16
어제 저녁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관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의 강사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가 제 4 회였어요. 지금까지는 발음, 조사(助詞), 의문사, 그리고 숫자를 공부해왔는데, 어제는 "ㅂ니다"체를 배웠어요. 그리고 다음 회는 드디어 "요"체로 돌입할 거예요. "요"체는 이번 강좌의 산(크라이막스)이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