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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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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709, 2017-04-20 06:13:11(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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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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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3 | 호박 | 1989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2 | 준준키치 | 10113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1 | 카나 | 12706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0 | おつぎで~す。 | 2117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9 | 준준키치 | 11834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8 | みき | 1377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7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5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6 | 메이 | 16985 | 2012-11-24 | ||
8895 | 준준키치 | 18859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4 | 준준키치 | 1867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너무너무 기다리다가 벌써 아름답게 지졌네요.
짧은 봄을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