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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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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715, 2017-04-20 06:13:11(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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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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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군입대
+1
| 선생님 | 6449 | 2012-11-24 | |
김희철이 9월 1일 군대에 입대한대요. 김희철은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눈물로서 동료애를 나누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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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んばるぞっ
+1
| ははは | 5567 | 2012-11-24 | |
韓流ドラマを字幕なしで 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グー:] k-popなんかも 歌詞を見なくて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 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 自分にも自信がつくような気がするので 毎日ゆっくりでも頑張りたいとおもいます!! この日記も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いいなぁぁ[:にぱ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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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
+1
| 유기애 | 6038 | 2012-11-24 | |
한가하기 때문에 난 놀러 갔어요. 부장님이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그만 조용하게 해!라고 해버렸어요. 그사람은 강하기 때문에 다 사람들은 좋아해요. 그는 역하기 때문에 자주 울고 있어요. 역시 한국어는 정말 재미있으니까, 공부를 계속하게 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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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숙제)
+1
| 유기애 | 5166 | 2012-11-24 | |
당신의 좋아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뭘 묻어 봐요? | |||||
2669 |
혼잣말
+1
| 유기애 | 5663 | 2012-11-24 | |
연애하고 싶어! 2PM의 찬성같은 남자다운 몸의 남성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내게 "넌 예뻐요.나함께 어딘가에 놀러 갈까요?"라고 하면 난 뻑 가네요.[:love:] | |||||
2668 | 희처리 | 4732 | 2012-11-24 | ||
희철씨가 9/1 입대하게되었다. 슬프다. | |||||
2667 |
보고 싶다
+1
| 유미119 | 6396 | 2012-11-24 | |
돈이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에 갈수 있으면 민기씨를 만날수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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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무서운가봐.
+1
| 회색 | 5447 | 2012-11-24 | |
어젯밤에 강아지랑 산책하는 때 어떤 집 앞에서 불꽃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 강아지는 멍멍해 거기에 못가거든요. 좋아한 일은 시간을 잊고 해버려 안되는데요. 만들면 만들수록 더 만들고 싶어요. 우리 엄마가 하나 또 하나 갖고 가버렸어요. 근데 답례에 맛있는 걸 받아 기뻐요. 모처럼 만들었으니 많은 사람들한테보여주고 싶고 박고 즐기면 좋겠어요. 다만 사진을 찍어 놓었으면 좋았을걸...[:しょぼん:] | |||||
2665 |
어머님
+2
| 유기애 | 4765 | 2012-11-24 | |
어머님은 오늘도 저한테 명령하셨어요. 진짜 귀찮아.[:ぷ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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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1
| 회색 | 5046 | 2012-11-24 | |
어제 음악회에 갔다왔어요.[:電車:] [:音符:]선곡이 아주 좋았어요. 지휘자가 별로 연주해지지 않는 곡이라고 했어요. 그 지휘자 뒷모습이 아주 멋있었어요.[:オッケー:][:ぽわわ:] 음악회에 가서 지휘자 모습에 감동하는 건 처음이었어요.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또 그 지휘자 음악회라면 꼭 가고 싶어요. [:にこっ:]선함은 나가미내 다이스캐 씨에요. |
너무너무 기다리다가 벌써 아름답게 지졌네요.
짧은 봄을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