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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답고 외롭다
  • 閲覧数: 12739, 2017-04-20 06:13:11(2017-04-19)
  •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20 04:27

    정말 그러네요.
    너무너무 기다리다가 벌써 아름답게 지졌네요.
    짧은 봄을 잘 보내셨나요?
  • 가주나리

    2017.04.20 06:13

    하루 하루 그냥 열심히 살 수 밖에 없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34 カムサ 4207 2012-11-24
A:감기 어떠세요? B:덕분에 감기 다 나았어요.[:オッケー:] A:정말 빨리 고쳐져서 좋았어요. B:네, 또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女性:] A:그래도 지금 고쳐졌 때문에 천천히 해야지!![:コーヒー:]  (でも、治ったばかりだから、ゆっくりしなきゃ!)??
2933 회색 4371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2932 회색 7641 2012-11-24
그래도 감기가 아닌 것은 확실이에요![:汗:] 실은 아들 시험이 일단 끝나서 하나 합격했대요.[:ぽっ:] 너무너무 걱정했던 때문에 그 얘기 듣고 힘이 빠졌어요.[:Zzz:] 하나 더 시험이 있고 학기 시험도 있으니까 안심해야 안되는데. 오랜만에 머릿속이 시원하게 됐다. 이런식으로 힘든 것은 더 이상 싫어![:ぷん:]
2931 だんご 6882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30 だんご 5024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9 だんご 4835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8 だんご 3864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7 だんご 4325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6 だんご 4189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5 だんご 3178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