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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다
  • 閲覧数: 13971, 2017-04-16 06:25:02(2017-04-15)
  • 어제 하루로 벚꽃 개화가 꽤 진행했습니다.

    이제 7분 피기 정도가 아닐까요.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 오후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한국어 시험을 볼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4.15 08:05

    수고하셨어요.
    예쁜 벚꽃을 보면서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피로가 딱 사라졌을 거예요.
  • 가주나리

    2017.04.16 06:25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 피로가 사라졌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49 가주나리 3030 2021-07-29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한국어 와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강한 비가 와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너무 큰 천둥이 쳐서 무서웠어요. 정말 이상한 날씨입니다.
7948 가주나리 3468 2021-07-2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의 회사로 다녀왔습니다. 그후 전기 업자가 오시고 공사를 해 주셨어요. 그 때문에 오후부터 전기가 정지된다고 했는데, 예정보다 공사가 빨리 끝나서 전기도 일찍 복구되었어요. 그래서 쉴 예정이었던 카페 프레오픈도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어요...
7947 가주나리 2794 2021-07-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불고기집에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손님의 회사로 다녀올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건물 공사 때문에 전기가 정지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의 카페 프레오픈은 쉴 수 밖에 없습니다.
7946 가주나리 2718 2021-07-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두 명 손님이 와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습니다.
7945 가주나리 2540 2021-07-25
어제는 오전에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밤에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그후 카페 연습도 하려고 해요.
7944 가주나리 2738 2021-07-24
어제는 아침에 산책을 했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갑자기 심한 비가 와서 놀랐어요. 카페 연습에는 손님이 한 명 와 주셨습니다.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 밤까지 대기하고 있는 것은 힘들지만, 손님이 계시면 시간이 빨리 지나니까 밤까지 일하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오늘은 김매기를 하려고 합니다.
7943 가주나리 2240 2021-07-23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저녁에 두 명 손님께서 와 주셨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에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카페 연습을 할 거예요.
7942 가주나리 2904 2021-07-2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카페 푸레오픈에도 이틀만에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7941 가주나리 2452 2021-07-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밤까지 가게를 열어 있었지만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프레오픈을 시작한지 20 일이 지났는데 손님이 오는 날도 오지 않는 날도 있어요. 아무도 오지 않아도 문을 열어 있는 게 연습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7940 가주나리 4201 2021-07-0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