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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다!
  • 閲覧数: 9340, 2017-04-13 05:02:59(2017-04-13)
  • 날씨 참 좋다.

    그리고 벚꽃이 아주 예쁘다.

    기분도 참 좋아.

    퇴근 시간도 이제 어둡지 않기 때문에 여기 저기 벚꽃을 보고 피로가 풀래요.^^

    짧은 봄을 마음껏 즐겨야 해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4.13 05:02

    역시 벚꽃에는 파란 하늘이 어울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51 회색 5221 2018-03-11
지금 패럴림픽을 보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선수들은 너무너무멎졌어요. 그 방송 사이에 3월 11일이 어떤 날인지 보도가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잊을 수 없는 그 날이에요.
2250 회색 4695 2018-03-09
오늘부터 패럴림픽이 시작이다. 또 선수들한테 힘을 받아야겠다. 무엇을 때문인지 누구 때문인지.... 물론 선수들 위해 하겠지만 그것을 본 제가 체일 힘을 받은 것 같아요. 선수들 다 파이팅!!
2249 회색 3837 2018-03-08
비가 올 때마다 봄이 가까워진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젖은 것은 기분이 우울하게 만들다. ...차가 있으면 좋겠다.^^;
2248 회색 3803 2018-03-06
최근 노트가 지저분하다. 기운 없는 게 스스로는 이렇게 보인다. 날씨는 점점 따뜻하게 되고 꽃이 여기 저기 보이는데 왜? 빈 시간이 있으면 자고 싶어서 자기 위해 사용한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하거나 피부관리하거나 여유를 가지고 일기를 쓰거나 하고 싶어...
2247 회색 3233 2018-03-05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2246 회색 4256 2018-03-03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2245 회색 4286 2018-03-02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2244 회색 2982 2018-03-01
어제는 정말로 저녁에 폭풍우가 심해저기 전에 퇴근했어요. 다행히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바람이 먼 마주 심해졌어요.게다가 많은 비까지. 밤에 계속 바람의 소리가 무서웠어요 . 지금은 비는 멈추고 바람들 조금이에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주말에 마라톤이 있으니 날씨가 좀 걱정해요.
2243
날씨. +2
회색 2965 2018-02-28
오늘 밤에 봄이 폭풍우가 온대요. 잘 준비해서 회사에 가야 되는데요. 어제는 로켓을 발사하는 만금 좋은 날인데 갑자기 왜? 그 것이 봄의 폭풍우인가요?!
2242 회색 6583 2018-02-27
이번 주말은 “동경 마라돈”처럼 우리 지방에서도 “카고시마 마라돈”이 있어요. 우리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챌린지해요. 응원을 해야겠어요.^^
2241 회색 2835 2018-02-26
동계 올림픽 대회가 끝났어요. 우리 지방은 동계 경기를 익혀서 없으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2240 회색 4302 2018-02-25
오늘은 내 아들의 생일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얘기하고 싶은데요. 결국 편지를 건널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적어도 목소리만이라도 듣게 해줘... 금요일에 인사 이동 발표했다. 동경에서 새로운 번부장님이 오실 겁니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었다. 새로운 상사에게 바뀌면 기대가 크요!
2239 회색 3468 2018-02-23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2238 회색 3612 2018-02-21
이렇게 자주 비가 오면 꼭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하게 되고 봄이 가까워지는 생각해요. 이제 조금 추운 날이라도 공기가 다르다. 아마 우리 지방은 앞으로 봄을 향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가 와도 기쁘다.^^
2237 회색 3027 2018-02-20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2236 회색 4677 2018-02-19
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2235 회색 3050 2018-02-18
여기에 일기를 안 써도 내 노트에는 쓴다.^^ 어제도 오늘도 날씨가 좋고 따뜻해요. 휴일에 날씨가 좋으면 빨래를 많이 해서 기분이 좋다~!^^
2234 회색 5025 2018-02-16
어제부터 따뜻해서 난방을 쓰지 않아요. 이데로 봄이 오면 좋겠어요. 피어 있는 매화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요. 잘 보면 여기 저기 꽃봉오리가 볼록해지고 ‘기다려주세요~’라고 웃고 있는 것 같아요.^^
2233 회색 2620 2018-02-15
오늘부터 4일 동안 설 휴가네요. 올림픽 있으니 보통보다 좀 다름 분위기가 있는지 궁금해요. 계절 행사를 하시고 좋은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어제 우리 지방은 낮에는 17℃까지 올라갔어요.^^ 봄같은 날씨이어요. 이제 매화꽃이 피어 있어요. 너무너무 예뻐요.
2232 회색 4209 2018-02-14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힘든 사람들이 만이 있네요....힘내세요! 2월은 날이 적어서 바빴어요. 어제 후쿠오카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힘내라! 더 일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런 건 알고 있고 직원들 다 같이 맨날 열심히 일하고도 있거든요!” 내 마음속인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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