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지 차가 전화상담에서는 2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둘다 소비생활센터에서 소개된 분이었습니다.
둘다 어려운 상담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공부가 부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4691&act=trackback&key=e77
2017.04.13 04:54
2017.04.13 04:59
정말 그러네요. 그래서 상담은 어렵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사람마다 다양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어려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