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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너무 바빴어요.
  • 閲覧数: 7433, 2017-04-05 05:07:35(2017-04-04)
  • 어제는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했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도 없는 만큼 바빴어요.

    도중에 사무실에 들른 영업맨이 '혼자도 괜찮아?'라고 묻는 만큼 전화가 왔어요.

    예상보다 많아서 정말 피곤했어요.

    오늘은 다른 할 일도 있으니 힘내자!!

コメント 6

  • 가주나리

    2017.04.04 06:01

    역시 년도 첫 날은 그런 상황이군요...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 회색

    2017.04.05 05:03

    네, 파이팅하자!

    당분간 바쁠 거예요.

  • 선생님

    2017.04.05 00:17

    많이 바쁘셨네요.ㅠ.ㅠ

    참,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오늘 삼성동에 있는 메일박스를 찾아 갔어요.

    회색 씨가 보낸 편지하고 선물이 있었어요.

    코코짱~~ 정말 귀여워요!!

    제 노트북 옆에 놔 뒀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회색 씨의 편지를 받을 때면 마음의 위로를 받아요.

    감사해요!!^^

  • 회색

    2017.04.05 05:07

    마음에 들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선생님이 주신 달력이 너무너무 예뻐서 내내 보고 있어요.

    코코짱 때문에 영어 공부하고 싶었는데 ...?

    계속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 선생님

    2017.04.05 00:21

    아! 그리고 카드의 음악이 정말 좋네요.

    샤미센인가요?
  • 회색

    2017.04.05 05:04

    아마 그럴 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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