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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이대로 비로 있으면 좋다
  • 閲覧数: 13271, 2017-03-23 04:47:57(2017-03-21)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는 눈이 될 지도 모릅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데, 그렇게 될 지 않는 걸 원합니다.
    오늘은 오후 법원에 갑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을 겁니다.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2 04:59

    날씨는 어땠어요?
    눈이 내렸어요? 봄이 너무 그리워겠어요.
  • 가주나리

    2017.03.22 05:07

    오후부터 진눈깨비로 변했어요...
  • 선생님

    2017.03.22 22:33

    봄인데 눈이 내리다니...신기하네요.

    서울도 날씨가 조금 추워졌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3 04:47

    그러네요.
    기온차가 크니까 조심해야 하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03 Manasseh.S 8253 2012-12-25
Real 한국어도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책중에 일본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라는 책이 잇다.... 그리고 미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라는 책도 잇다.... 그렇다면... 한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한국어 또한,.... 잇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주제 넘게 집필을 하겟다거나.... 그리 하겟다는 것은 아니다...다만.... 실생활에서 줄여지는 말들... 은어적인 표현....구어체라기 보다는... 신조어....이러한 것들 역시....풀어 헤치기 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분명히 우리가 쓰는 말들이다... 있기 없기~ 쩔어....헐 대박 등등...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쓰는 말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외국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 가령..쩔다 라는 동사를 한국인 강사분들중 몇분이나 가르칠 수 있을까.... 몇 분이나 한국에서 자신이 살면서 쓸까.... 내가 볼때는 없다고 본다.... 한국어를 전공으로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시는 분들은... 대부분이 ....교육적인 부분이고 실생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고 해도.... 신조어나 문화적으로 유행되어지는 말들을 가르치기란 벅차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 외 부분들을 채워 주어야 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신조어....10대들의 은어.... 배워서는 안되는 욕들.... 한쪽으로 몰아서 치부해 버리지 말고...오히려 받아들이자....그리고 왜 그러한가 그 진행성 또한 설명을 첨부해서....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우리 문화를 받아들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전달 되었으면 한다... 어차피 언어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 목적이 아닌가??? 그렇다면 오히려 오픈 마인드로 가질 것은 갖고... 배제할 것은 분리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지 생각해본다...
2302 회색 8254 2012-11-24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는 아침은 일찍 일어나는 편이에요.[:チョキ:] 자는 시간이 바뀌어도 일어날 시간은 항상 같아요. 요새 출근 시간이 바뀌었는데 별로 유유하게 못해요.[:がーん:] 우리 어머니가 "더 자야 돼."라고 걱정해서 말씀하셔요.[:汗:] 지금은 괜찮는데...[:Zzz:]주말엔 긴장이 풀려서 잠을 자요. [:月:]밤인 한 시간과 [:太陽:]아침인 한 시간은 그 다음에 하는 것이 따라서 느낌이 변하는가 봐요. 밤은 그 후는 잠밖에 없잖아,아침은 그 다음에 할 일이 많아서 짧게 느껴요. [:てへっ:]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2301 가주나리 8254 2013-07-05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는 매우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열사병에 주의해야합니다. 어제는 몇몇 고객을 만나고 법적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오늘은 몇몇 의뢰인을 만나고 서류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2300 밤밤 8258 2012-11-24
요즘 기억력이 나쁘다[:しくしく:] 어제 공부했던 데도 잊어버렸다.[:しくしく:] 이런 것에서 괜찮을 것일까?... 그래서 기억력이 좋아질 음악을 듣고 있다. 이거가 너무 졸리게 된다. 정말로 기억력 강화인가. 아니 아니 믿을 사람은 구해진다. 믿어 보자!! 언젠가 대단한 기억력을 가질 지 모르다. 후후후... 언제가 될 것이다. 우우... 졸려...[:Zzz:]
2299 가주나리 8258 2019-10-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거의 하루 정일 집 안에서 지냈어요. 하지만 밤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산책을 했어요. 덕분에 몸도 기분도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만 늦잠을 잤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2298 가주나리 8259 2018-11-17
어제는 압도적인 수면부족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아침 늦잠을 잤으니까 힘이 회복했어요. 오늘 밤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릴 거예요. 30년만 가까운 만남... 기대이기도 하고 불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될까...
2297
인생 +3
べっきー 8260 2014-08-21
최근 자주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내가 정말 하고싶은 일을 무엇인가? 내가 행복을 느낀 일은 무엇인가? 하지만 바보 같은 나는 그것이 할 수있어? 생각도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아요. 이대로 늙어 버릴 것이 두렵게 되다.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피곤해요.
2296 회색 8260 2017-05-18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2295 회색 8263 2012-11-24
콧물은 질질 멈출 수 없는...[:ぽっ:] 사실은 나, 울 때도 눈물만이지 않고 콧물도...[:汗:] 정말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네요.[:ぎょーん:] 회사에서 항상 차가운 물을 마시지만, 감기 때는 따뜻한 유자차를 마시려고 해요.[:コーヒー:] 겨울이 되면, 유자차를 마시고 싶어서 사 두었어요.[:love:] 따뜻한 음료수로 나을 수 있어요!! 자~~~,힘이 날거야!ㅎ.ㅎ[:パンチ:]
2294
감기 +3
べっきー 8268 2014-10-10
감기에 골렸어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한테 옮겨졌어요.ㅋㅋㅋㅋ (『風邪を移された』正しいですか?) 안녕히 주무세요-----
2293 슈리 8270 2012-11-24
안녕하셔요 今日はとても忙しい一日でした. 지쳤다 ><; でも毎日少しずつ勉強できるのが楽しいです.
2292 회색 8270 2017-04-09
어제의 비는 따뜻한 게 아니라 더웠어요. 반팔 티셔츠로 괜찮았어요. 오늘 아침도 이제 좀 더워요. 아이고~, 이렇게 봄은 지나갔으나~. 빨리 벚꽃구경을 가야 되겠다. 오늘은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다.^^
2291 가주나리 8271 2014-07-28
오늘 아침은 흐려서 조금 추워요. 어제는 영어와 한국어로 드라마를 봤어요. 드라마는 아주 공부가 돼요. 요즘 본 한국 드라마 안에서 좋았던 것은 "손균간 스캔들" 요.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2290 윤밍 8273 2012-11-24
はじめまして。 今日から始めました! 2002年頃からK-POPが好きでよく聴いていたけれど、 意味がわからない曲が多く・・・ ここで、また基礎から勉強して、 会話と、キーボードでハングルが打て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289 유기메 8275 2012-11-24
はじめまして。 ハングルをはじめて1週間たちました。 発音も読み方も難しくて まだまだですが 簡単なものは少し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のが うれしいです[:にかっ:] こちらのサイトにめぐり合えたことに感謝します。 감사합니다! 字幕無しで聞き取れることを目標に頑張ります! (いつになるか・・・[:汗:])
2288 회색 8276 2012-11-24
연말은 모든 사람이 바쁘신가 봐요![:汗:] [:音符:]그래도 한국어는 들어봐야 돼요! 드라마나 노래나 무슨 거라도 좋겠지. 오늘도 "집으로 가는 길"부터….[:家:] 부모가 뭐야? 자식이 잘하면 칭찬해 주고 잘 못했을 때는 꾸짖기도 하고. 그렇게 부모가 바로 힘이 있어야 자식도 기대 때가 생겼지. [:ぽっ:]가족에 대하는 드라마니까 마음에 걸린 대사가 많은가 봐요. 특히 지금은 우리 아들 때문에 좀 고민하고 있으니까요.[:しくしく:]
2287 회색 8277 2016-12-09
다음에 주말은 크리스마스잖아요! 주말이 아니면 큰 청소할 수 없으니까 이번 주말은 큰 청소해야갰다!! 갑자기 연말이 오는 느낌이에요...
2286
여행 +1
べっきー 8279 2015-07-29
주말에 할슈타트에 여행하러 갔다왔어요. 할슈타트는 1997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됬어요. 아름디운 호수와 산과 집이 아주 조화하고 예뻤어요. 다음 린츠를 관광하고, 크램스에서 멜크 수도원을 관광했어요. 멜크 수도원은 압관의 크기였어요. 이런 멋진 잡에 한번아라도 좋으니까 살아보고 싶군녀!
2285 가주나리 8280 2015-10-16
오늘 오후 쿠마모토에 출발해요. 연수가 있어요. 이번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버스로 가요. 우선 마쓰모토에서 나고야 까지 가요. 나고야에서 갈아타서 쿠마모토에 향해요. 너무 장 시간이 걸릴 거에요. 저는 지금 까지 그렇게 장 시간 버스를 탄 적이 없어요. 힘들지만 재미있게 가려고 해요.
2284 べっきー 8281 2015-01-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십이월로 시아버지가 도라가셨어서, 슬펐어요. 오스트리아에서는 일본처럼 『상중』가 없기때무네, 그리스마스도새해도 보통으로 축하했어요. 연말에는 처음으로 폴란트에 갔어요. 크리크프의 고모 집에서 묵어서, 그녀가 시내를 안내해 주셨어요. 추웠지만 매우 예쁜 거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