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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lling
  • 閲覧数: 11997, 2017-03-21 05:06:28(2017-03-20)
  •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20 20:20

    봄이 되면 왠지 새단장을 하고 싶어져요.^^
  • 회색

    2017.03.21 05:06

    그러게요.

    오늘은 따뜻한 비가 내려요.

    봄 비를 느껴요.^^

    선생님께서 새로운 수업을 하고 있죠...학생들이 보면 힘이 된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03 カムサ 4614 2012-11-24
아침부터 친구가 찾아왔어요. 남편이랑 싸웠다고 .....[:しくしく:] 나이를 먹어도 여러 가지로 있네요. 친구는 푸념을 늘어놓어서 얘기해서 산뜻하고 상쾌해져서 집에 돌아갔어요.[:女性:] 뭔가 폭풍을 만난처럼 느낌..[:にくきゅう:]
3002 회색 5182 2012-11-24
저는 점심시간은 다른 회사 직원하고 얘기하면서 보낼 때가 있어요. 어떤 회사라도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아요.[:てへっ:] 서로 얘기하고나서 힘이 나서 오후 일하겠어요. 매일매일 만나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있잖아요! 육아를 경험한 사람 얘기를 들면 아주 좋겠어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되지 않는 때도 있을 거지. 너무 걱정 않아도 되는 거다, 라고요. 혼자 생각하면 기분이 어두워진다고.[:はうー:] 그렇지만 오늘부터 점심시간도 30분 정도 한국어 대화를 듣고 흉내내요. 누군가 언젠가 일기에 썼잖아, 입이 아프다고.[:ぎょーん:] 입이 아파질 때까지 저도 해야 해요! [:ケーキ:]오늘 뉴스에서 2월 29일 태어난 사람의 얘기를 들었어요. 좋은 얘기가 있었는데 소개할게요. 어떤 마을은 올해 성인식에 80살의 할머님을 초대했대요. 4년에 한 번 생신이라면 함께 성인식을 축하하려고.
3001 선생님 5496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일기를 쓰네요. 제가 2010년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에 편입해서 지난 주 25일에 드디어 졸업을 했어요. 좀 더 한국어를 잘 가르치기 위해서 2년 동안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동안 Hanguk.jp에 신경을 많이 쓰지 못 했네요.정말 죄송해요!! 올해부터는 열심히 해 보려고요. 많은 격려 부탁드릴게요. 여러분도 함께 열심히 한국어 공부해요! 아자!아자!파이팅!!*^^*
3000 10mo 6979 2012-11-24
初めての日記です。勉強を始めたばかりなのでまだまだ日本語での日記になりますが、少しずつでもハングルで自分の気持ちを表現出来る様になりたいなと思うので、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2999 회색 6204 2012-11-24
떡볶이 씨 말은 저도 잘 알았다고.[:てへっ:] 말하고 싶다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말만이라고.[:汗:] 이미 3년동안 공부했으니까 말할 수 있어야지. 진심으로 공부하면 이미 할수 있겠지.[:しょぼん:] 혹시 한국친구가 생기고 제가 산 곳에 노려 오고 싶다고 말해주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안내할 거다! [:あうっ:]역시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항상 바쁘다고 시간이 없다고 변명하면 안돼.[:×:][:ぷん:][:×:] 힘이 생겼어요![:グー:] 조금 이따가 회사 일이 침착하면 본마음으로 해보겠다! 아~, 밖은 비가 내린다.[:雨:] 빨랫감 많이 있는데. 실은 오늘은 점심시간에 대해 쓴 셈이었다가….그 얘기는 다음에.[:にこっ:][:パー:]
2998 ヨさん 5724 2012-11-24
한국인이지만, 한국문법에 대해서 잘 몰라요..ㅠㅠ 이상하죠? ㅋㅋ 아무튼, 가끔씩 싸이트에 들어가서 일기장에 올린 글들을 고쳐볼려고해요.. 韓国人だけど、韓国の文法に対して良くわからない場合がけっこうあります。 韓国人のくせに、そんな文法も知らないこと、 おかしいじゃない?って思ってます。 とにがく、たまにこのサイトに入って行って、 載せている話を直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私も日本語いっぱい勉強しなきゃ!wwwww[:ぎょーん:]
2997 カムサ 5756 2012-11-24
다른 사람의 일기를 읽으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요.[:ぎょ:] 그 모르는 단어를 자기 것에 하면 좋겠어요 기억해서.. 잊어버려...기억해서. 잊어버려...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女性:] 그렇게 해서 조금씩 있지만 한국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요령 있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머리가 나빠서 어쩔 수 없어요.[:しくしく:] 그래도 기억하는 게 힘들지만.. 왜 이렇게 즐거울까?[:にかっ:]
2996 회색 5445 2012-11-24
[:病院:]작년말에 우체국에서 우체통 형의 저금함을 받았어요. 500엔 경화를 다 넣으면 2만엔이 모인대요. 슬슬 모이고 있는 것 같아요.(^^) 집에 들아와서 지갑 안에 500엔 경화가 있다면 항상 넣고 있거든요! 뭐 때문에 쓸까 그나저나 기뻐![:にひひ:] *~*~*~*~*~*~* 그렇지만 지금은 영업소 소장님께서 부인한테 선물하시고 싶은 곰의 수트랩을 만들어야지![:汗:] 저한테 부탁하시니까요. "あみぐるみ"에 대해 흥미가 있대요. 예쁜 곰을 만들어야지! 커플 곰을 만들거예요. [:love:]부부사이가 좋으니까!
2995 수 다 쟁 이 5050 2012-11-24
어제는 우리 딸이 「영어사전」이 갖고 싶다고 해서 쇼핑을 갔어요. 먼저 전기점에 가서...거기서 난 「한국어전자사전」에 열중해버려서 많이 많이 시간을 낭비했어요[:汗:] 다음에 간 서점에서는 「한국어참고서」에 또다시 시간을 낭비하고...[:汗:] 내 머리속은 한글만[:きゅー:] 요즘은 자나깨나,언제든지,어디든지 한국어 라는 느낌이네요~[:メモ:] 참!! 결국 딸은 책을 샀어요. 전자사전은 비싸고[:ぎょ:]
2994 회색 6109 2012-11-24
산책할 때 근처에 있는 유치원 주차장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DVD를 많이 빌렸으니까 공부 안하고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봄을 생각하면서 이런 걸 만들었어요. 강아지 사진을 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