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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675,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44 회색 3977 2017-07-20
어제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늦게 잤어요. 요새 아침은 영어 기조를 해야 되는데 시간이 모자라요. 아마 phonics 30분, 기조 40분이 필요해요. 빈 시간이 있으면 행동을 한국어와 영어로 쓰고 말해요. 자신의 생활을 외국어로 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워요. 조금씩 노력해서 쓰면 저만의 텍스트가 될지도 모르겠잖아요.^^ 그런 텍스트가 되면 아주 좋겠어요.^^
2743 가주나리 6711 2017-07-20
오늘의 예상최고기온은 35도입니다. 열사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법원에 갑니다. 그후 세탁소에도 가야 합니다.
2742 회색 5380 2017-07-21
이제 여름이다. 아이들을 방학이다.^^ 저는.... 아직 영어의 익숙하지 않아요. 밤은 한국어를 공부하고 아침은 영어를 공부해요. 문법과 phonics 만이에요. Phonics 로 발음이 좀더 익숫하고나서 단어를 공부하려고요. 문법을 좀더 이해하고나서 간간한 플레이즈를 연습하려고. 한국어는 더 자주 말하고 싶어요. 내 생활에 대해 필요한 단어를 더 더 공부하고 싶어요. 이곳도 저것도 내 주의에 있는 걸 다 한국어로 슬슬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아장!!아장!!
2741 가주나리 4387 2017-07-21
어제는 너무 더웠습니다. 오늘도 아주 더워질 겁니다. 그런데 이 시기 제가 특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우제국 배달원입니다. 더운 안에서 하루종일 헬멧을 쓰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함부로 소리를 걸 수 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어네는 사무실에 우편물을 배달해와주신 배달원에게 저도 모르게 "더운 안에서 힘드시네요"라고 소리를 걸었습니다. 여러분 더위에 지지말고 화이팅 !
2740 가주나리 5800 2017-07-22
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739 회색 9628 2017-07-22
회사에서 빈 시간이 있으면 공부하려고 노트를 가져갔어요. 하지만 빈 시간이 있으면 너무 졸려 죽겠어요. 그러니까 빈 시간은 써서 사무실 안에서 돌아보고 정리하거나 그냥 걷거나 해요. 친구한테 말하면 "오랜만에 새로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능이 피곤함은 곳이다"라고 웃었어요.^^ 흠, 그럴지도 모르겠다.^^ 오늘 아침도 공부 잘하고 있어요~!! ( 텔레비전을 안 보고 됐어요.)
2738 회색 4556 2017-07-23
여름방학을 시작하자 여름축제도 여기 저기 시작해요. 어제 동물병원에 정기검진에 가는 길이 차가 막히고 놀랐어요. 잘 생각해 보면 오늘은 큰 축제가 있기 때문에 전야제가 있었어요. 요새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축제를 보러 안 갔어요. 이렇게 더운 떼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 가기 싢어서.... 축제 모양은 뉴스로 보면 만족해요. 그러다 보면 불꽃놀이 대회도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네요. 직접 보면 더 좋은데요.
2737 가주나리 7530 2017-07-23
오늘 아침은 흐림입니다. 그래서 조금 시원합니다. 평소 영어 수업은 밤에 받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아침에 받았습니다. 휴일이라면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2736 가주나리 5858 2017-07-24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흐림이고 비교적으로 시원합니다. 이번주는 일은 바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일의 밖에 해야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먼 앞의 것만을 생각하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먼저 오늘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합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도록 하고 싶습니다.
2735 회색 5286 2017-07-24
방학이라면 시골에서 가는 기회가 있겠죠. 경치도 좋고 사투리도 좋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 지방은 연일 30℃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었어요. 밤에도 늦게까지 더워서 힘들어요. 매일 어디에서 여름축제가 개최하고 있으니 아이들 목소리도 늦게까지 들려요. 아무리 제력이 있다고해도 놀고 있으면 수분을 잘 마셔야겠어요. 그 것이 좀 걱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