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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이제 잘 가요
  • 閲覧数: 5657, 2017-03-21 05:43:00(2017-03-20)
  • 어제 제가 좋아하는 한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오늘같은 밤"의 최종회가 끝났습니다.
    2년 6개월 매일 밤 2시간의 생방송을 계속해 오신 장예원 씨의 노력에게 마음으로 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요즘의 6개월밖에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 프로그램은 확실이 저를 구제해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이런 프로그램에 만날 수가 있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합니다.
    역시 한국어는 저에게는 특별한 언어입니다.
    방송은 끝났지만 저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잘 가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3.20 17:08

    라디오 방송을 듣고 좋은 밤을 보내고 있군요.
    저도 더 여러 방송을 듣고 싶어요.
  • 가주나리

    2017.03.21 05:42

    제가 한국의 라디오의 세상을 안 건 회색 씨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3.20 20:19

    라디오 방송으로 마음의 위안을 받으셨군요.

    아쉽겠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3.21 05:43

    정말 아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53
... +2
가오88 5898 2012-11-24
오늘만큼 제가 새처럼 고양이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어요. 기분이 별로야... 내일은 좋은 날이 오겠나? 내일 일어나서 밝은 하늘이라면 좋겠다><
2652 회색 7690 2012-11-24
뜨개질 최고!![:オッケー:] 하지 않게 됐다가 얼마 만큼 지났을까요? 아~,저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라고.... 아니 전엔 필요없었던 안경이....[:むむっ:] 눈이 좀 피곤하지만 하나하나 작품이 완성하기 때문에 만족감이 있고 좋아요.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걸 고민 시간이 아까워서 그래요. 작은 작품이라면 조금 열심히 하면 완성하니까 즐거움이 많아요. 지금은 꽃이나 케이크를 모티프로 스트랩을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2651 가오88 6695 2012-11-24
오늘도 타는 듯한 더위...힘들다... 너무 더워서 더위를 탈 지경이다>< 햇볕에 검게 탄 애들 얼굴을 보면 저도 어렸을 적엔 바다에서 마음껏 놀던 기억들이 생각나요. 그 땐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얼마나 손상될 줄도 모르랐는데ㅋㅋ 이제와서 무서워졌네...ㅋㅋㅋ 남은 여름을 어떤식으로 보낼까? 일본식 추석날까지 얼마 안 남았네^^ 여러분! 계획은 이제 세웠어요?
2650 회색 4673 2012-11-24
또 시작했어요.[:にこっ:][:チョキ:] 소품을 만들어 보려고 작은 모티프의 스트랩에 도전이에요. [:ぽわわ:]이미지가 많이 나타나서 만들고 싶어 죽겠어요. [:にひひ:]시간이나 갖고 싶어 안 피곤한 몸이나 눈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2649 선생님 5724 2012-11-24
잭슨 한국어 캠프는 미국 교포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었어요. 한국어 수업과 한국 문화를 배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것이에요. 학생들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사람이고 사진은 한국 문화 수업에서 학생들과 함께 만든 연과 찰흙 작품이에요.*^^*
2648 도모조우 4138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先日訪韓2回目でしたが、勉強を続けるべく、基本から学ぶためこちらのサイトを使用させていただく事になりました。 ハングル文字を読むだけでもいっぱぃいっぱぃですが、いつかスムーズに会話出来る日を夢見て頑張ります[:初心者:][:女性:] 一つ一つノートに書きながら、発音も学べるので久しぶりの学校みたいで楽しいです[:花:] 最後までこの楽しさを持ち続けられるでしょうか・・・ 心配ですが、ファイティンです[:上:][:上:]
2647 ミエ 4222 2012-11-24
안영-^^[:パー:][:ハート:]
2646 선생님 6199 2012-11-24
7월에 잭슨에서 여름 한국어 캠프를 하고 왔어요.
2645 トーシャ 7729 2012-11-24
잘 지냈어요? [:音符:] 난 탔다, 죽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汗:][:汗:][:汗:] 지난 주 뉴스에 이번 주 큰 비가 올겁니다고 했지만 아직 하나도 비가 없네요. 흐림이라도 없네요. [:雲:] 하나님, 무슨 일 있습니까? 하늘에는 그냥 태양......[:太陽:] 비가 싶습니다.[:曇りのち雨:] 바람이 싶습니다.[:四葉:] 기도합니다. 시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나는 지금 조금 더워를 타는 것 같은데요.[:しょぼん:] 여러분도 여름을 타기 조심하세요. 안녕.[:ハート:]
2644 가오88 834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기 왔습니다^^ 요즘 햇살만 쨍쨍해서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있습니다만 여름을 타고 있지 않으세요? 저는 호스터 페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 해볼까 해서 드디어 등록해봤어요ㅋ 설명에 의하면 내가 원하는 나라의 사람을 뽑을 수도 있고 당일코스도 있고 일박 코스로 오는 사람도 있대요. 그렇다면 저도 부담스럽게 되는것도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게도 다음 주 한국인 한사람이 우리집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제 기대 돼요[: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