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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님 감사합니다
  • 閲覧数: 6666, 2017-03-20 05:30:39(2017-03-19)
  • 지금 시험을 보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대학교까지 갈 버스를 타고 있는데요.

    아까 트러블이 생겨서 너무 초조했어요.

    우리집 가까운 정류장은 순환버스 반환점에서도 가까우니까 문제없다고 생각해서 목적지와 반대편에 갈 버스를 탔어요.

    그러나 5분 정도 가면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하자마자 운전기사님이 내리세요라고 했거든요!

    기사님한테 사정을 이야기하면 터미널 장내의 같은 번호의 다른 버스가 있는 곳까지 버스러 대려다주셨어여.

    그버스도 출발하려던 참이었는데 아까 탄 버스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탈 수 있었어요.

    일찍 집을 나갔으니까 다행이었는데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어요.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3.19 22:32

    정말 다행이었네요.^^
  • 가주나리

    2017.03.20 05:30

    스릴 있는 날이었네요.
    누마 씨가 한국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그런 상황도 넘어갈 수가 있었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04 회색 10550 2015-04-26
어제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후쿠오카와 미야자키에서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여자끼리 직접 만나서 얘기하려고 와줬어요. 그리고 점심부터 저녁까지 8시간? 9시간 정도 많이 많이 얘기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모자라서 앞으로 꼭 1년에 한번 또 모이고 식사하면서 얘기한다고 약속했어요. 제가 집의 사정으로 인하여 여행을 못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와줘서 아주 많이 기뻤어요. 게다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정말 행복했었어요. 좋은 친구 맛있는 음식....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7903 가주나리 10546 2017-03-30
일기예보를 따르면 오늘 최고기온은 16도입니다. 마치 봄이 온 처럼 느낌이고 기쁩니다. 삼월도 이제 두 일 밖에 없어졌습니다. 마지막 까지 열심히 지내고 싶습니다.
7902 tosi 10540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
7901 회색 10535 2016-07-11
오늘도 밖에 비소리가 들린다. 아이고~, 정말 이런 날씨는 회사에 가기 싫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좋은 날씨도 일하는 게 아까워서 가기 짏다잖아요.^^ 일도 공부도 시작하기 전엔 가꿈 싫다 싫다고 하는데 시작하면 항상 잘할 수 있게 돼요. 모든 일도 그렇겠지, 시작하면 그 전에 생각 있는 것보다 잘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싫다는 생각을 버리고 행동하자!!
7900 가주나리 10534 2015-12-13
야마구치에서 연수회가 끝나서 어젯밤 돌아왔습니다. 금요일부터 이틀간 계속해서 호텔에서 숙박했으니까 잘 잘 수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늦에 일어났습니다. 오랜만에 잘 잤습니다.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7899 かすじる 10530 2012-11-24
[ 제6과 ] ㅂ変則 무겁다 [:右:] 무거워요 / 무거웠어요 / 무거웠습니다 [:太陽:] 가볍다 [:右:] 가벼워요 / 가벼웠어요 / 가벼웠습니다 [:雪:] [ 제7과 ] 으変則 끄다 (消す) [:右:] 꺼요 / 껐습니다 [:ダッシュ:] 고프다(空腹だ)[:右:] 고파요 / 고팠습니다 [:ラーメン:]
7898 가주나리 10528 2021-04-2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엔 새 집에서 빨래를 한 후 잠을 잤습니다. 거기서 자는 게 이제 나흘째가 되었어요. 첫날은 아주 긴장해서 거의 자지 못했지만 이제 꽤 익숙했습니다. 어제는 옛날에 사고 지금은 쓰지 않게 된 오래된 컴퓨터를 가져 가서 DVD를 봤어요.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
7897 가주나리 10525 2019-11-25
어젯밤 매우 오랜만에 조깅을 했어요. 35분 천천히 달렸는데, 다리가 아팠어요. 지금도 아파요... 그래도 땀이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틀림없이 건강에 좋은 일이니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 가끔...
7896 회색 10525 2015-08-22
오늘은 토요일인데 일하러 가요. 이번은 "천명"이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요. 매일 목요일에 업로드해요. 재미있는 드라마같아요. 한국어를 듣고 있으면 피로가 떨어질 것 같아요.(^^) 더 공부해야 겠어요.
7895 회색 10521 2012-11-24
[:家:]오늘은 오후에 우리 집에 아들 담임 선생님이 계셨어요. 여러가지 얘기해 즐거웠어요.[:にかっ:] 아들이 학교로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알았어요. 상담하는 일도 걱정하는 일도 지금은 아직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영어선생님이니까 나도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어요...[:ぽっ:] 선생님은 웃고 있었어요.[:音符:]ㅎ.ㅎ/ 가정 방문...한국에서 있어요?
7894 회색 10521 2012-11-24
오늘 복권을 샀어요. 금년은 내 엄마와 함께 50장 샀어요. 지금까지로 제일 많이 샀어요! 내 엄마는 여러 가지 당첨되는 사람이에요...^^ 기대가 커요! 당첨되는 것으로 유명한 판매장은 붐비고 있어서 못 사요. 그래서 붐비고 없는 판매장에 가면,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해 좋다고 말했어요. 점점 기대가...[:オッケー:] [:ハート:]바쁜 매일도 꿈을 보면서 힘냅시다~!! 지금 우리 집은 새로운 (畳)다다미의 냄새가 가득해요. 왜냐면,어제 畳替え를 했으니까... 畳替え는 일본만이지요?!ㅎ.ㅎ/
7893 회색 10519 2012-11-24
선거가 끝났다. 정치나 경제가 변할까요? 우리 생활도 조금씩 잘 될까요? 실은 조금 포기하고 있었어요. 여러가지 있어도 정치는 변하지 못한다고... 여유하게 사는 사람에게 우리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니? 지금의 일본에 우리 아이들 미래를 맡기는 것이 괜찮지? 이번의 선거는 우리 마음을 나타낼 결과였어요.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져 보고 싶을 거예요. 오늘은 바빠서 공부를 못했어요...당분간 바쁜 것 같다...(>ㅂ<)[:汗:]
7892 회색 10516 2017-04-19
좀 전에 심한 비가 내린 후에 공이가 갑자기 바꿨다. 그래, 계절이 바꿨다. 자~, 일본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큰 휴가가 오네요. (GW=Golden Week) 여러분은 즐거운 예정이 있어요? 저는 원래 집에 사정이 있어서 여행은 갈 수가 없어요. 하지만 좋은 계절이라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싶어요.^^ 그 GW중 5월 2일만 출근해야 하는 날이에요.
7891 가주나리 10514 2014-01-29
일월 이십구일 수요일. 어제도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 질 거예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다. 오후에 몇명의 고객을 만나고 법원으로 가요. 저녁에는 법률 상담회헤 참석해요. 오늘도 열심히 할게요.
7890 가주나리 10508 2019-11-03
어제는 오전중에 수업을 하고 빨래를 했어요. 오후에 할 일을 마친 뒤 저녁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어제 본 영화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라는 영화예요. 현재와 과거를 왔다갔다하는 이야기인데, 그런 작품은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드물지 않아요. 그 안에서도 이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 있어서 이야기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여배우는 처음 뵌 분이었는데 눈이 너무 인상적인 분이었어요. 영화가 끝난 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 좋게 여운이 남는 그런 영화였어요.
7889 가주나리 10506 2014-09-06
구월 육일 토요일. 흐려요. 오늘 오후 저는 연수회에서 강의를 할 거예요. 저는 이야기가 잘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이번은 자료를 많이 준비했어요. 어떻게 될 거야...
7888 가주나리 10505 2016-12-25
어젯밤은 인터넷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일본어 제목은 "하나-기적의 46일간"라는 한국 영화입니다. 한국과 북조선의 탁구 선수들이 동일 팀로 세계 대회에 출장할 위해 같이 노력할 모습을 그린 것이고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탁구 자체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으니까 솔직이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점점 끌어 들여져 가서 감동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이런 영화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7887
빨리 +4
가주나리 10505 2016-10-03
오늘은 몸 상태가 안 좋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고 쉬려고 합니다. 빨리 좋아져야 합니다.
7886 회색 10499 2015-12-13
지금 "발효 가족"이라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그 드라마 안에서 나오는 음식들이 다 맛있게 보여요. 혹시라도 "천지인"같은 가게가 있으면 꼭 가고 싶어요. 오늘은 <깨다><일어나다>를 공부해요. 알고 있는 것기도하고 잘못한 것기도하고..... 이제 일어나야지!(아침에 항상 말해요.) 깨우지 않도록 조용히 해야겠다.(부모님은 일찍 주무시기 때문에 자주 그랬어요.) 시끄러워서 잠이 깼어...
7885 가주나리 10491 2021-03-2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줬어요. 오후엔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로 온 뒤 어른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수업을 마친 후 대학시절의 은사께서 경영하시는 커피숍에 갔습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갔는데, 이번은 커피를 마시고 노래도 불렀어요. 대부분의 손님이 저보다 나이가 위였는데, 모두가 아주 활기가 있고 노래도 잘하셔서 저는 큰 자극을 받았어요. 게다가 은사께서 저를 위해 한국말로 노래까지 불러주셔서 저는 너무 감동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전력으로 불러서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기회를 주신 은사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