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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마음에 든다.
  • 閲覧数: 6682, 2017-03-19 22:33:56(2017-03-19)
  • 지난 주말에 방 꾸밀지 했잖아요.

    그 때 전부터 생각했던 것이 했다.

    그건...요새 사용하지 않은 PC책상을 분해하고 작은 붙박이장을 책상으로 만든 것이다.

    일주일동안 지나고 사용하기 쉽고 방은 조금 넓게 되고 아주 많이 마음에 든다.

    잘했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3.19 06:42

    잘 하셨네요.
  • 선생님

    2017.03.19 22:33

    가끔씩 변화를 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잘하셨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3
meeee 8197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2
인사 +1
바르믄대 6147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90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69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2359 대박이양 4998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1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497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2356
+1
대박이양 5488 2012-11-24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2355 대박이양 6273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4 대박이양 4167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