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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해도 잊지 않는 것
  • 閲覧数: 19126, 2017-03-18 07:05:30(2017-03-17)
  • 저의 협회에서는 회원이 매일 교대로 전화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담당할 날입니다.
    상담의 내용도 날마다 다릅니다만 오늘은 인터넷 토라블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것입니다.
    긴장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누마

    2017.03.17 12:23

    다양한 토라블에 대응 하시는군요.
  • 선생님

    2017.03.17 21:40

    오늘 전화 상담을 하고 어떠셨어요?

    힘들지 않으셨어요?^^
  • 회색

    2017.03.18 04:54

    어떠셨어요?
    지금은 인터넷 토라블은 많이 있죠....
    편리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요.
  • 가주나리

    2017.03.18 07:05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64 가주나리 1458 2020-11-1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께서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빨래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주실 거예요. 조금 바쁩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다.
8163 가주나리 1458 2023-11-01
어제는 오전에 시청, 의뢰인들의 댁, 그리고 은행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고등학생, 미국사람도 포함해 육 명이 참가해 줬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 여기 있다, 그런 공부회였다. 앞으로도 이런 공부회가 계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8162 가주나리 1459 2020-10-20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계획이었지만 생각이 바뀌어서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했다. 마쓰모토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오카야에 돌아와서 스타백스에서 커피를 마셨다. 어머니는 스타백스에 오신 게 처음이라서 감동하신 모양이었다. 그리고 어제는 어머니에게서 지금까지 들은 적이 없는 어머니의 아버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다. 계획을 바꾼 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8161 가주나리 1460 2021-05-20
어제는 오후에 시청에서 고령자를 위한 법률상담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예약하신 분이 없어서 취소가 됐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요즘 이사를 이유로 밤의 산책을 쉬어 있었지만 어젯밤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모처럼 이사도 끝나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있는데 건강이 아니면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어요.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 걷기만은 계속하고 싶습니다.
8160 가주나리 1462 2021-10-02
어제는 저녁에 법의 날 법률 상담회에 상담원으로서 참가했습니다. 저도 한 사람과 상담을 했어요. 한정된 시간 안에서 한정된 정보만으로 상담을 해야 하니까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상담을 받고 싶어도 어디에 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제같은 상담회는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159 가주나리 1463 2022-11-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십일월이네요. 올해도 앞으로 두 달만 남았습니다.
8158 가주나리 1465 2021-10-10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수업이 끝나고 나서 슈퍼나 100 엔 숍에 물건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저녁엔 카페 일을 위한 상담을 하러 친구가 와 주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이에요.
8157 가주나리 1468 2022-01-0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집에서 한국영화를 봤다. '사랑하니까 괜찮아'라는 영화인데, 젊은이의 순수하고 진지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너무 슬쁘기도 하고 그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무조건 감동을 받았다. 저는 복잡한 이야기보다 이런 단순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가 더 좋다. 아무리 나이를 들어도 이런 영화에 감동할 수 있는 마음만은 잊고 싶지 않다.
8156 가주나리 1474 2021-12-18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밥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 몸이 이상해졌어요. 일이 끝나고 나서 밥을 많이 먹었으니까 몸이 괜찮아졌어요. 식사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8155 가주나리 1476 2023-10-17
어제는 낮에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거래처 사장님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늘은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8154 가주나리 1482 2021-12-28
어제는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맡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송년회에 참가할 겁니다. 어학교실과 카페는 연말연시도 계속 영업할 예정이지만 법무사 일은 오늘이 올해 최종날이에요.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
8153 가주나리 1483 2021-08-11
어제는 오전에 손님께서 오셨습니다. 그 후 친구들과 근처의 식당에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식사후 그 친구들이 저희 카페에 와 주셨습니다. 밤엔 다른 친구와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요. 오늘은 더 다른 친구들이 우리 집에 와서 불고기를 할 거예요. 원래 저는 친구가 적었던 사람인데 어느새 이렇게 많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8152 가주나리 1486 2023-02-13
어제는 아침에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한 분이 와주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이렇게 한 명이라도 와 주시면 영어카페를 열릴 수가 있다. 앞으로 조금씩 사람들이 모이게 되기를 바랍니다.
8151 가주나리 1489 2022-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갔다 왔다.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강사도 맡았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
8150 가주나리 1490 2022-01-0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연말연시에 너무 추워서 실내에 있는 식물들이 시들어 버렸어요. 제가 머리가 아파서 누워 있는 동안에 그렇게 돼 버렸거든요... 정말 미안해요.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8149 가주나리 1495 2023-09-08
어제는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랜만에 회식도 열려서 동업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가야 해요.
8148 가주나리 1496 2023-07-0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셔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르로 가야하고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겁니다.
8147 가주나리 1497 2023-08-0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그후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교실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의 수업을 한국어, 영어, 국어, 수학이에요.
8146 가주나리 1500 2021-08-1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점심은 고등학교 시절의 친구들이 와서 마당에서 불고기를 했어요.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도 가야 해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145 가주나리 1501 2020-11-25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카 숍에 다녀왔어요.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 30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