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자 바쁘다.
-
閲覧数: 8878, 2017-03-17 21:41:38(2017-03-17)
-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863 | 회색 | 5850 | 2012-11-24 | ||
그래요.그건 아는데 어려운 때도 있어요. 무리하지 말고 미소가 나올 직장이 되면 좋을텐데. 스스로 생각하고 선배가 하는 일을 흉내 내면, "제멋대로 하지 마!"[:ぎょーん:] 게다가 앉아 기다렸어도 일은 안 맡겨요. [:しくしく:]매일 답답해요! 하지만 그것도 3월까지…, 좀 더 참아야지. [:ぎょ:][:汗:]공부도 하루 하나씩…,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요.(ㅠ_ㅠ) | |||||
2862 |
졸리다・・・
+1
| 優名 | 5140 | 2012-11-24 | |
어젯밤, 늦도록 일어나 있었습니다[:汗:] 「断捨離」를 하고 있었습니다. 밤중으로 해 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해버렸습니다. 오늘은, 확실히 공부할 수는 없습니다.[:しくしく:] 내일 열심히 합니다 [:オッケー:] | |||||
2861 | 회색 | 7223 | 2012-11-24 | ||
내일부터는 하나씩….하지만 복습도 해야 돼요. 나도 모르게 한국어를 입에 담을 때까지 반복할거예요. 이렇게 단숨에 여러 페이지를 하는 게 힘들었어요![:汗:] 내일부터 꼭 하나씩 쉬지말고 하겠어요. 내일 아침 일하러 가기 전에 복습할 수 있을까? 오늘은 이 만족감을 가지고 잘거예요.[:にこっ:][:Zzz:] [:星:]여러분도 좋은 꿈 꾸세요![:月:][:Zzz:] | |||||
2860 |
찬국어를공부했어요.
+2
| siomikan | 4631 | 2012-11-24 | |
찬국드라마보고있어요[:音符:].공부예요! | |||||
2859 | くみさん | 5715 | 2012-11-24 | ||
[:女性:]새해 축하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시험을 봤습니다. 100점 졌다. 정말 기뻤어요. 좀 더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 |||||
2858 |
어제 말한 대로.
+2
| 회색 | 5796 | 2012-11-24 | |
하루에 하나씩 암기하려고 해서 오늘은 7일. 그러니까 P7까지 암기해보고…. 최초의 페이지는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はうー:] 전에 공부한 때보다 마음에 걸리는 단어나 표현이 있고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요. [:汗:] [:にこっ:]그때보다 알 수 있으니까 그렇지. 오늘 밤은 늦게까지 해야 할지도 …. 앗, 맞다!**(^ㅂ^)/♪ 3연휴잖아! 사흘 동안으로 9페이지까지 하면 좋겠지.[:オッケー:] 휴~, 이 생각이 나와 안심해서 드라마라도 볼까요? | |||||
2857 |
한국 최고!
+2
| 優名 | 5880 | 2012-11-24 | |
어제 책방에 갔습니다[:音符:] 학국 코나는 사람으로 가득히! 한국은 인기가 있네요~[:love:] 가이드 북을 보면 한국에 가고 싶어집니다[:オッケー:] | |||||
2856 |
오랜만에 먹었어요^^。
+1
| カムサ | 4646 | 2012-11-24 | |
오늘은 일이 휴일이니까 친구와 같이 점심 먹으러 갔다왔어요.[:ダッシュ:] 그 후 오랜만에 초코파페(パフェ?) 먹었어요 먹고 있을 땐 우리들은 학생처럼이었어요.[:女性:] 너무 달콤해서 맛있고 기분도 좋고 즐겁게 지냈어요.[:love:] | |||||
2855 | 회색 | 6179 | 2012-11-24 | ||
할 수 있다면 암기하고 싶은 책이 2~3권 있어요.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해낼 수가 없어요. 어느 책도 최초라면 잘 기억해낼 수 있는데 그 후는 좀 기억 안 할지도…. 올해는 조금씩이라도 할 거예요. 우선 내일부터![:にひひ:] 오늘은 피곤했으니 이제 그만 실례하겠어요.[:パー:] 그럼 먼저 잘거예요.[:しょぼん:][:Zzz:]여러분도 잘 주무세요. | |||||
2854 | 회색 | 6602 | 2012-11-24 | ||
제가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안에서 일본 배우가 출연해요. 한국어도 술술 말할 수 있지만 억양이 좀 이상해요.(라고 느껴요.)[:てへっ:] [:にこっ:]아마 제가 말하는 한국어도 그런가 봐요.[:がーん:][:汗:] 그러니까 작년부터 발음과 억양을 연습하려고 했어요. 작년은 변함없이 어중간한 공부였다고 반성해요. 올해야말로 꼭 큰 소리로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ぷん:][:パー:]새해의 맹세! [:はうー:](정말 괜찮을까요?좀 걱정 돼.) 이렇게 썼으니 하야 하겠죠![:ぎょーん:][:汗:]응, 열심히 해 볼게요. …아마 할 거예요.…아마…. |
회색 씨 말씀대로 그럴 때야 말로 침착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