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589
昨日:
11,241
すべて:
5,215,061
  • 방 꾸밀.
  • 閲覧数: 12012, 2017-03-12 07:22:11(2017-03-12)
  • 그저께 밤부터 방 꾸밀을 했다.

    어제 하루종일 걸렸다.

    아직 정리해서 버리고 싶은데 방이 깨끗하게 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 산책 가면 달이 크고 둥글고 예뻤다.

    오늘은 잘 쉬고 월요일부터 잘 일하자!!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3.12 07:22

    좋은 주말이네요.
    내일부터 우리 다시 힘냅시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43 가주나리 13310 2017-03-16
오늘은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요즘은 가능한 한 열차나 버스로 가고 있는데 오늘은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 오전중에 서류를 만드고 싶습니다. 아침은 춥습니다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서 봄의 분위기를 느낍니다. 기쁩니다.
5942 가주나리 11009 2017-03-15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내일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모레는 마쓰모토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습니다. 이것 저것 행사가 있어서 바쁩니다...
5941 회색 9303 2017-03-15
어제 낮엔 너무 더웠어요. 이제 우리 지방은 봄이 온다. 역시 봄이 오면 햇살이 다르네요. 아주 좋아요!!
5940 가주나리 10452 2017-03-14
회의의 의장은 어렵다. 적어도 저는 서툴다. 참가자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한정 되고 있으니까 그 들의 의견을 막아야 하는 때도 있다. 저는 그런 것이 잘 할 수 없다.
5939 회색 10920 2017-03-1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 너무 바빴어요. 하긴 연도로 일하기 때문에 지금 2016년도를 잘 머물러서는 4월을 잘 시작해야 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5938 가주나리 21600 2017-03-13
오늘도 도쿄에서 회의가 있다. 오후 한시부터 다섯 시 까지의 좀 긴 회의다. 게다가 제가 의장을 해야 한다. 마음이 무겁다. 조금만 더 힘내자.
5937 회색 13900 2017-03-13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5936 가주나리 7231 2017-03-12
오늘 오전 10시 쯤부터 한시간 정도 정전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그 시간대는 난방도 사용할 수 없으니까 외출해서 구매라도 할 겁니다. 수첩을 보면 다음주도 도쿄에 두번 나가노시에 한번 출장해야 합니다. 아마 이달말 까지는 이것 저것 바쁠 겁니다. 서두르면 실수도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때는 일부러 천천이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회색 12012 2017-03-12
그저께 밤부터 방 꾸밀을 했다. 어제 하루종일 걸렸다. 아직 정리해서 버리고 싶은데 방이 깨끗하게 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 산책 가면 달이 크고 둥글고 예뻤다. 오늘은 잘 쉬고 월요일부터 잘 일하자!!
5934 가주나리 15527 2017-03-11
요즘 회의 위해 도쿄에 가는 기회가 많다. 저는 버스로 가는데 편도 3시간, 왕복 6 시간 이상 걸린다. 그래서 저는 버스 안에서 외국어 방송을 듣는다. 피곤해서 모르는 안에 자고 있는 때도 있다. 질리면 일에 관한 책이나 잡지를 읽다. 그렇게 하면 편도 3시간은 바로 지나다.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