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가 약이 안 맞고 기운이 없어지고 병원을 왔다 갔다 했었어요.
말을 안 하니까 제가 잘 봐야해요.
어제 저녁은 밥을 잘 먹고 산책하고 얼굴을 보면 잘하는 것 같아서 일단 안심해요.
저한테는 아들과 강아지 밖에 없으니 마음 힘든 3일간이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2380&act=trackback&key=430
2017.02.28 06:30
2017.03.01 06:04
강아지가 나아져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