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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 쓰고 지쳤다.
  • 閲覧数: 10839, 2017-03-01 06:04:59(2017-02-28)
  • 우리 강아지가 약이 안 맞고 기운이 없어지고 병원을 왔다 갔다 했었어요.

    말을 안 하니까 제가 잘 봐야해요.

    어제 저녁은 밥을 잘 먹고 산책하고 얼굴을 보면 잘하는 것 같아서 일단 안심해요.

    저한테는 아들과 강아지 밖에 없으니 마음 힘든 3일간이었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2.28 06:30

    힘드셨죠.
    강아지가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 회색

    2017.03.01 06:04

    고마워요.
    주말마다 병원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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