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123
昨日:
11,241
すべて:
5,212,595
  • 작년의 한국여행 추억
  • 閲覧数: 11532, 2017-02-17 11:27:40(2017-02-16)
  •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コメント 6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6 18:53

    귀엽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끼리도 인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먼저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너무 귀여웠어요^^

    아, 정말요~ 인사해도 무시되자 슬프네요ㅠㅠ

  • 선생님

    2017.02.16 22:57

    좋은 추억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선생님^^

  • 가주나리

    2017.02.17 06:26

    그런 작은 것도 소중한 추억이네요. 저도 그 느낌을 잘 알아요.
  • 구름^ㅁ^

    2017.02.17 11:27

    네~ 맞아요.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93 가메키티 カメ吉 5523 2012-11-24
어렵다 !
2792 가메키티 カメ吉 4968 2012-11-24
어렵다 !
2791
+3
창태 4100 2012-11-24
오늘은 일기의 문자를 읽거나 쓰거나 , 조금 빨리 할 수 있었어요. 안심해서 앞으로 가겠어요. 어제 밤 k-pop가사(secret)를 일본이로 번역해 봤어요. 아주 웃을 수 있는 가사 에요.
2790
2日目 +2
히사^^ 6862 2012-11-24
안녕하십니까 히사입니다 昨日は調べながら韓国語で書きましたが、これからは徐々に韓国語を増やします …と言っても まだあいさつしかできませんが[:汗:] 4ヵ月でどこまで話せるようになるかな? 안녕히가세요[:パー:]
2789 회색 7825 2012-11-24
제가 여기서 공부 하기 시작한 때 선생님이나 같이 공부할 사람이 코멘트를 보내줘서 아주 기뻤어요. [:にこっ:]그것이 기뻐서 지금까지 계속했거든요! 그러니까 저도 코멘트를 보내서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해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까 괜찮지도 모르잖아요. [:ぽっ:]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복습하고 누군가랑 얘기하고 싶어서 일기를 써요. 그게 제 생활의 ON/OFF 순간이에요![:チョキ:] [:月:]다른 영업소의 여사원이 출산하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한다고 들었으니까 선물을 만들었다. [:下:]이것.
2788 イーシュン 8931 2012-11-24
제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반년 됬어요. 처음은 문자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단한 문자라면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언젠가 한국사람하고 커뮤니커이션을 꾀하고 싶어요.
2787 허누 5355 2012-11-24
일기를 쩌보면 어렵습니다 [:きゅー:] 더 공부해야 됩니다. 오늘부터 음독도 하겠습니다 [:パンチ:]
2786 히사^^ 6470 2012-11-24
안녕하십니까[:パー:] 나는 히사 입니다 오늘 부터 한국어 를 배우다[:初心者:] 잘부탁합니다
2785 회색 4623 2012-11-24
오늘은 오후의 여섯 시부터 남 사원이 발표를 했다. 회사에서 기대가 높은 남 사원이 토교에 있는 본사에서 리더십 선언을 발표해요. 그 전에 우리 영업소에서 리허설. 아주 잘하셨어요. 본사에서도 꼭 잘할 수 있을거예요![:オッケー:][:にこっ:]
2784 회색 7942 2012-11-24
전에 읽었다가 잘 이해가 안 됐던 책. 지금 읽으면 아주 공부가 되는 책이에요.[:チョキ:] [:ぽっ:]공부하기 시작인 때 책을 많이 샀어요. 수중에 있으면 공부한다고 생각했어요. 그거 아닌 거 같아요.[:×:] 지금도 자주 읽는 책은 3~4권 정도예요. 이렇게 쓰는 게 아주 좋아해요. 생각이 나는 걸 계속 써요.[:がーん:]그만둘 수 없어요. 입이 이렇게 술술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汗:]